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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TV·스크립스 분쟁 종료…한국도 반복되는 콘텐츠 사용료 갈등
미국 디렉TV와 스크립스가 재송신료 갈등으로 5주간 중단됐던 54개 지역방송의 송출을 재개했다. 한국에서도 지상파 재송신료와 PP 콘텐츠 사용료 분쟁이 반복되면서 시청권이 사업자 협상의 수단으로 활용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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