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XO, Kitty…K-콘텐츠, 이제 ‘제작 주도권’의 문제다
글로벌 OTT 시장에서 한국을 배경으로 드라마가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 시즌3'가 공개 직후 글로벌 TV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 선택을 받았다. 특히 시즌2가 오징어 게임(Squid Game) 시즌2의 장기 독주를 끊었던 흐름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소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호기심 열풍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애니메이션과 실사 드라마 전반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 배경을 활용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힘을 얻는 가운데, XO, Kitty 3의 흥행은 이러한 흐름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