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에서 세로형 영상으로…지역방송의 Z세대 생존전략

미국 지역방송사들이 틱톡(TikTok)과 인스타그램 릴스(Instagram Reels),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를 젊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 뉴스 유통망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만 기존 TV 뉴스를 짧게 편집해 게시하는 방식은 아니다. 기사 기획 단계부터 세로형(Vertical) 영상 구성과 현장 촬영, 기자 전달 방식, 플랫폼별 성과지표를 따로 설계하며 뉴스룸 운영 체계를 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