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조쉬 다마로 첫 실적 발표, 매출 36조 원의 디즈니… Disney+는 ‘팬 플랫폼’으로 진화

디즈니(The Walt Disney Company)가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251억6,800만 달러(약 36조7,956억 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다. 총 부문 영업이익(total segment operating income)은 46억300만 달러(약 6조7,296억 원)로 4% 늘었다.

신임 최고경영자 조시 다마로(Josh D’Amaro)의 첫 실적 발표에서 디즈니는 더 이상 콘텐츠 기업만이 아니라, 지식재산권(IP), 스트리밍, 스포츠, 게임, 테마파크를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로 묶는 플랫폼 기업으로 스스로를 다시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