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콕, 출시 6년 만에 첫 분기 흑자…컴캐스트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16만7,000명 분기 감소
컴캐스트(Comcast)의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이 출시 6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피콕의 2026년 2분기(4~6월) 매출은 19억 달러(약 2조8,12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약 58% 증가했고,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지난해 1억100만 달러(약 1,495억 원) 적자에서 1억8,900만 달러(약 2,797억 원) 흑자로 전환했다. 유료 가입자는 한 분기 동안 200만 명 늘어난 4,800만 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