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크 실적이 보여준 극장 회복…한국 극장 산업에 던지는 질문

미국 극장 체인 시네마크(Cinemark)가 2026년 1분기 매출 6억4,310만 달러(약 1조28억 원)를 기록하며 극장 산업의 수익성 회복을 실적으로 보여줬다. 미국 3대 극장 체인 중 하나인 시네마크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고, 조정 EBITDA 역시 8,850만 달러(약 1,380억 원)로 크게 늘었다. 관객 수는 3,900만 명을 기록했으며, 평균 티켓 가격은 7.98달러(약 1만2,444원)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 입장권 매출은 3억1,140만 달러(약 4,856억 원)에 달했다.

이는 미국 극장 산업이 코로나19 이후 침체를 지나 관객 회복을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