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에 광고형 피콕 결합…구독·광고 수익 동시에 노린다
유튜브(YouTube)가 2027년 초부터 미국의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가입자에게 광고형 피콕 프리미엄(Peacock Premium)을 제공한다. 가입자는 피콕의 영화·시리즈·라이브 스포츠를 유튜브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서 주목할 부분은 유튜브가 광고를 줄인 피콕 프리미엄 플러스(Peacock Premium Plus)가 아니라 광고형 상품을 기본 혜택으로 선택했다는 점이다. 양사는 계약금액과 수익 배분 방식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상품 구조와 피콕의 수익모델을 고려하면 구독자 확대와 광고 매출, 상위 요금제 판매를 함께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