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조쉬 다마로 첫 실적 발표, 매출 36조 원의 디즈니… 디즈니의 방향은 ‘팬 생태계’

ESPN, 디지털 전환은 시작됐지만 비용 압박은 여전

스포츠 부문은 디즈니가 보유한 가장 강력한 실시간 콘텐츠 자산이지만, 동시에 가장 비용 부담이 큰 사업이다. ESPN은 라이브 스포츠를 기반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집중도 높은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중계권료 상승과 마케팅 비용 증가는 영업이익을 압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