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인포메이션 999달러 ‘프로를 위한 프로 구독 서비스' 출시
실리콘밸리 기반 구독 뉴스 미디어 디인포메이션, 독점 통계 및 기업 조직도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출시. 연 120만 원의 구독 이 구독 모델은 각 필드의 c레벨 전문가들을 위한 핵심 서비스
플랫폼&정책
미디어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정책에 대해 정리합니다.
현실화되고 있는 '아마존 병원' 및 'AI알렉사 의사'
유통 시장은 장악한 아마존. 스트리밍 서비스 진출에 이어 약품 및 의료 시장까지 진출. 월 5달러만 내면 30일 동안 약 무제한 처방 받을 수 있는 '의료 구독 서비스 출시'. 아마존의 최종 희망은 최대 의료 보험사?. 알렉사 AI의사도 가능
음식 배달’과 손잡은 스트리밍. 한국에는 없는 ‘로쿠’를 알아야 하는 이유
스트리밍 플랫폼 로쿠, 2022년 4분기 예상보다 높은 8억 6,700만 달러 기록. 광고 매출과 FAST채널 성장 때문. 실적 안도감으로 발표 당일 로쿠 주가도 시간 외 거래에서 10% 이상 급등. 로쿠는 단순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콘텐츠 플랫폼, 플랫폼을 앞세운 이종 산업간 협업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
구인 구직 링크드인의 뉴스레터는 무엇이 다른가
구인 구직 경력 관리 소셜 미디어로 알려진 링크드인 뉴스레터 운영 강화. 페이스북, 트위터가 뉴스레터 포기한 상황에서 눈에 띄는 흐름 '전문가들에게는 오히려 뉴스레터가 맞다'
병원 진료용 생성형AI ‘독스GPT’ 출시
전문가용 소셜 미디어 독시미티, 챗GPT 기반, 의료용 AI챗봇 닥스GPT 출시. 일반 챗봇과는 달리 의료 관련 프롬프트를 집중 머신러닝해. 의료 관련 솔루션에 최적화. 독시미티, 보험사, 환자 등과 연계해 의료 상담, 맞춤형 식단, 보험료 지급 등을 보다 효율화한다는 방침. 또 팬데믹 이후 확보 어려워진 의료 인력 공백에도 활용.
챗GPT가 바꾸는 의료 현장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생성형 AI 챗GPT. 사람처럼 대화하는 챗GPT는 모든 산업을 바꿈. 현직 의사 2명과 챗GPT가 바꿀 의료 현장 집중 해부 . 우리는 AI의사를 믿을 수 있을까?
유럽도 패스트(FAST, 광고 기반 스트리밍) 열풍..."유럽을 통해 보는 한국의 패스트 전망"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FAST가 방송시장에서 무섭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도 패스트의 열풍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음. 실시간 시청 인기가 높은 유럽에서 패스트의 확산 전망은
밉TV(MipTV), FAST서비스를 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 밉TV,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 세션을 사상 처음 마련. 방송 시장을 바꾸고 있는 FAST를 유럽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양새
순이익 급락 미디어 섹터, 정리해고 릴레이…’뉴스룸’도 예외 아니다.
경기 침체로 빅테크에 번지고 있는 대량 해고 바람이 언론 미디어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워싱턴포스트(20명)에 이어 대형 언론사로 확대. WSJ 등이 포함된 뉴스콥도 인력의 5% 구조조정. 구독 매출 하락으로 향후 미래도 불투명. 2022년 뉴스 미디어 정리해고 전년 대비 20% 늘어
트위터와 TV의 대결, 슈퍼볼에서 슈퍼문이 뜨길 바라는 트위터
오는 2월 12일 미국 스포츠 팬의 최대 축제인 NFL 결승전 슈퍼볼이 예정된 가운데, 트위터가 ‘슈퍼볼 기업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혈안. 10년 전부터 트위터는 슈퍼볼 관련 버즈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1위 플랫폼. 일론 머스크 인수 후 광고주 이탈에 고심했던 트위터. 슈퍼볼로 반전 노리고 있는 트위터.
인공 지능 감독? AI와 가까워지는 ‘할리우드’...고개 드는 정부 규제
창작자의 의도를 파악해 결과를 제시하는 생성형 AI가 할리우드도 흔들고 있음. 콘텐츠 제작 조력자에서 유명 감독의 제작 패턴을 그대로 복제할 정도로 발전. 벤처캐피털 투자도 이어져. 하지만, 저작권 침해 등 문제도 발생. 미국 내에서 AI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논리와 이제 커가는 산업이 정부 정책으로 꺽일 수 있다는 반론 팽팽.
사면 초가 구글, 미국과 유럽 정부의 집중 타깃
최근 1만 2,000명을 해고한 구글. 미국과 유럽 정부규제 기관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음. 미국 법무부 8개 주와 함께 구글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독점력을 행사한다며 제소. 유럽 정부도 새로운 법안으로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