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유튜브 한 지표로 묶는다…호주, ‘통합 영상 광고 측정’ 도입
넷플릭스(Netflix)·유튜브(YouTube)·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디즈니(Disney) 등 글로벌 스트리밍 사업자와 호주 방송사가 2027년부터 플랫폼을 넘나드는 광고 도달률과 노출빈도를 하나의 기준으로 측정한다. 호주의 시도는 TV와 스트리밍으로 영상 소비가 분산되면서 광고시장에서도 개별 플랫폼의 자체 지표를 보완할 독립적인 크로스미디어 측정 기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