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K콘텐츠의 굿파트너가 되고 있는 SBS'굿파트너'(SBS 'Good Partner', a good partner for K content)
K드라마가 글로벌로 가는 '굿파트너'가 되고 있는 SBS '굿파트너'. 다양성으로 멀티 플랫폼에서 인기 끌어. 우리에게는 오징어게임만 필요하지 않다. (SBS's 'Good Partner' is becoming a 'good partner' for K-dramas to go global. We don't just need 'squid games', we need multiplatform popula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