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Comcast) 공동 CEO 마이크 카바나(Mike Cavanagh)가 2025년 7,180만 달러(약 1,048억 원)를 받으며 미디어 업계 ‘연봉 킹’에 올랐다. 스카이댄스(Skydance) CEO 데이비드 엘리슨(David Ellison)도 6,320만 달러(약 923억 원)를 받으며 뒤를 이었다. 스트리밍 경쟁과 M&A, 스포츠 판권 확보 전쟁이 격화되면서 미디어 CEO 보상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컴캐스트 카바나 1,048억·스카이댄스 엘리슨 923억…미디어 ‘연봉 킹’의 진짜 의미
컴캐스트 공동 CEO 마이크 카바나가 2025년 약 1,048억 원을 받으며 미디어 업계 최고 보상 기록을 세웠고, 스카이댄스 데이비드 엘리슨도 900억 원대 보상으로 뒤를 이었다. 대부분 보상이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구성되면서 CEO 보상은 기업 가치 상승에 연동된 ‘성과 계약’ 형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넷플릭스는 실적 증가에도 보수를 줄이는 등 구조를 재편했으며, 미디어 산업 전반이 가입자 경쟁에서 수익성 중심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