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스트리밍 서비스 키워드는 M&A와 FAST(The Keyword of Streaming in 2025 will be driven by M&A and FAST)
2024년 유료 스트리밍, 넷플릭스의 승리로 귀결. 그러나 2025년의 주요 키워드는 M&A와 광고로 또 다른 전쟁 펼쳐질 듯. 미디어 사업자들의 생존에서 FAST는 가장 중요한 사업 전략
[newsletter]K콘텐츠의 굿파트너가 되고 있는 SBS'굿파트너'(SBS 'Good Partner', a good partner for K content)
K드라마가 글로벌로 가는 '굿파트너'가 되고 있는 SBS '굿파트너'. 다양성으로 멀티 플랫폼에서 인기 끌어. 우리에게는 오징어게임만 필요하지 않다. (SBS's 'Good Partner' is becoming a 'good partner' for K-dramas to go global. We don't just need 'squid games', we need multiplatform popularity)
[DATA 인싸]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은 콘텐츠 다국적 기업(Netflix and Amazon Prime are content multinationals)
할리우드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투자 축소 속,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의 글로벌 전략 눈에 띄어. 2024년 1분기 콘텐츠 오리지널 투자 건수70%가 글로벌 작품. 이들은 이제 다국적 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AI 침투를 가장 경계하는 캘리포니아(California wary of AI infiltration of entertainment industry)
미국 캘리포니아 주내 핵심 산업인 엔터테인먼트 산업 보호 위한 법안 잇단 발의. 다른 주에서도 주목. A1836, 사망한 유명인의 초상권 보호를 위한 법안 최근 발동.
디렉TV의 디즈니 블랙아웃, 유료 방송 세계 대전 시작의 전야(Disney-DirectTV Blackout, the eve of the start of a Pay-TV world war)
디즈니-위성방송 디렉TV 프로그램 송출료와 채널 상품 편성 문제로 갈등 지속..결국 불랙아웃, 그러나 분쟁의 중심은 간단치 않아 "유료 방송 생태계 변화"에 따른 세계대전 예고
파라마운트, 크리에이터 컨퍼런스 비드콘 매각 추진. 변화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중심(Paramount to sell creator conference Vidcon. At the center of the changing creator economy)
1위 유튜버 축제 비드콘, 행사 전문 기업 인포마에 매각 추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커지자 대형 글로벌 세미나들도 진출. 비드콘에게는 빨간불. 오프라인 행사 방문 목적도 바뀌어
캘리포니아에 쏠린 미국 AI업계의 시선. AI규제 법안 처리 앞두고 갈등 지속. 대선의 뇌관으로 (All eyes on California. Conflict continues as AI regulatory bills are pushed through. With the presidential election)
캘리포니아 ai규제 법안 도입을 두고 갈등 지속. 법안 'ai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 의무화. 주법무장관 위반 기업 고소. AI발전 저해할 것 혹은 인간 존엄성을 위한 최소 규정..대선의 뇌관으로
[DATA 인싸]글로벌 K콘텐츠 TV, 코코와(Kocowa), 브라질&에스파뇰 유튜브 구독자 6개월 만에 10만 명 돌파
코코와 TV, 브라질과 에스파뇰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돌파..글로벌 1위 K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Kocowa 글로벌 73개국 서비스
엔비디아가 선택한 'K-버추얼 휴먼'... 그의 정체는(K-Virtual Human' chosen by NVIDIA... What's her identity... What does a 'more-than-human' AI singer make? She was chosen by NVIDIA)
글로벌로 향하는 K버추얼 휴먼 스타트업 '스튜디오 메타K'. 기술 중심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중심의 엔터테크 기업
멀티 플랫폼 시대, 지상파 경쟁력은 5060 품는 국민 TV전략 (In the era of multi-platform, TV station is a national TV strategy that embraces 5060)
이준안 코바코 경영전략본부장 "2049에 집중하는 TV들이 주시청층이나 소비층 5060을 홀대하고 있다"고 주장.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와 광고 전략이 미래의 성공을 좌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