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는 더 이상 젊은 세대를 대변하지 않는가?
30세 이하 젊은 세대를 향했던 CW 채널. 드라마 대신 스포츠 중계로 전환.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비용 절감과 젊은 세대들의 이탈 때문. 한국에 주는 시사점
![[분석]구독자 8% 늘었지만 주가도 8% 떨어진 이유](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irectmedialab/2023/07/leaib0_넷플릭스_주가_및_실적_상이_썸네일.png)
[분석]구독자 8% 늘었지만 주가도 8% 떨어진 이유
넷플릭스 2분기 구독자 589만 명 증가. 그러나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8% 감소. 3분기 전망 불안감 때문. 호황 속 불황인 디즈니+의 문제 재현될까 우려감
![[기고]스트리밍 불황 속 넷플릭스 성장 요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IP](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irectmedialab/2023/07/i5qr0a_넷플릭스_위처3_보도자료.jpg)
[기고]스트리밍 불황 속 넷플릭스 성장 요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IP
넷플릭스 2분기 가입자 총 2억 3,839만명 / 589만 증가(전년 대비 8% 증가). 매출 82억 달러(약 1조 660억 원), 이익 14억 9000달러(약 1,937억 원) 달성.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IP확보
인공 지능 아닌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 AI, 우리에게도 '기회'?
인간의 위협하는 존재에서 인간을 돕는 증강기술로 진화하는 AI. 창작 시장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증강기술 우리에게도 기회를
할리우드 '배우-작가' 더블 파업, 한국에도 재현 될 수 있는 AI와 스트리밍을 둘러싼 갈등 "성과 측정"이 핵심
AI, 스트리밍, 보상금 등 한국에도 의미 있는 작가와 배우 조합과 제작사 간 갈등 총정리. 결국 쟁점은 스트리밍, AI를 둘러싼 '투명성' 및 정확한 성과 측정
미국 작가와 배우 동반 파업..."광고의 미래는"
미국 할리우드 작가와 배우 동시 파업 '모든 콘텐츠 프로젝트 제작 중단". TV 광고에도 영향 불가피. 그러나 아직은 광고 진행. 하지만, 장기화 때 광고 시장 변화 불가피
넷플릭스가 2분기 구독자 600만 명에 만족할 수 없는 이유
넷플릭스 2분기 구독자 590만 명 증가. 경쟁사 대비 뛰어나지만 전망보다는 낮은 수치. 광고 기반 구독자도 늘고 있다고 밝혀. 구독자 증가는 한국 등 비영어 콘텐츠의 선전에 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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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들의 뜨거운 ‘여름 캠프’ " AI 그리고 스트리밍"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로도 불리는 선밸리 컨퍼런스. 7월 11일 열린 2023년 행사에는 M&A보다 AI가 앞서. 현장 참석한 리드 호프먼 "AI는 산업혁명"이라고 말해. 스트리밍 첫 등판하는 CNN의 미래도 논의
할리우드 사상 초유 더블 스트라이크 “문제는 엔터테크”
7월 14일 미국 배우 조합, 제작 파업 돌입. 촬영 뿐만 아니라 시상식, 홍보 등도 모두 중단. 스트리밍 부상으로 인한 보상 확대 및 AI에 대한 보호 규정 미비가 이유..모든 파업은 기술 때문
LA타임스의 생존 전략 "보다 좁고, 보다 선명하게"
미 서부 대표 신문 LA타임스, Z세대 라틴을 겨냥한 섹션 코너 발행 '좁지만 강한 충성도'를 노린 전략. 충성 오디언스를 시작으로 한 그들의 디지털 전략
AI와 엔터테인먼트 '두려움과 희망'의 공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AI와 엔터테인먼트, 그러나 두려움도 함께 커져. AI가 인간 배우를 대체할 수 있을까? 이런 양가적 감정은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의 더 크게 느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