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 streaming services market is now more about distribution than content, and there is a lot of interest in bundling, where multiple streams are offered together, with Warner Bros. Discovery (WBD) emphasizing that it wants to "be at the center of streaming bundling to reach and retain consumers" with Disney and WBD's triple bundle package.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이제 콘텐츠보다 유통(Distribution)이 중심이 되고 있음.
때문에 여러 스트리밍들을 묶어 제공하는 번들링(Bundling)에 대한 관심 높아
자슬라브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 CEO “디즈니와 WBD의 트리플 번들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고객을 유지하는 스트리밍 번들링의 중심에 서길 원한다”고 강조.
출처 패널 애널리틱스
WBD와 디즈니는 트리플 번들은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번들링이 유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너지.
디즈니+, 훌루(Hulu), 맥스(Max)는 시너지 가능. 콘텐츠 라이브러리간 중복도(Disney-Max Catalog Overlap)가 매우 낮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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