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현지 시간),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Meta)가 미국에서 약 3억7500만 달러(약 5,062억 원) 규모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미국 뉴멕시코주 배심원단은 메타가 자사 플랫폼의 아동 안전 위험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고지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소셜미디어 플랫폼 설계 책임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