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TT 넷플릭스(Netflix)가 키즈 콘텐츠와 게임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플랫폼 ‘넷플릭스 플레이그라운드(Netflix Playground)’를 공개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단순한 게임 서비스를 넘어 영상·게임·교육 콘텐츠를 통합한 ‘키즈 디지털 플랫폼’으로, 넷플릭스가 키즈 중심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키즈 시장을 ‘구독 유지(lock-in)’의 핵심 영역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경쟁 OTT 사업자들에게 적지 않은 긴장감을 주고 있다.
넷플릭스, 게임 실패 딛고 방향 전환...키즈 'Playground'로 승부
넷플릭스(Netflix)가 키즈 게임·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넷플릭스 플레이그라운드(Netflix Playground)’를 출시하며 플랫폼 전략을 확장했다. 게임 사업의 시행착오 이후 키즈·패밀리 중심으로 방향을 재정렬하고, 체류시간 확대와 구독 유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광고 없는 안전한 환경과 인터랙티브 경험을 앞세운 이번 전략이 디즈니(Disney)와의 경쟁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