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FOX(폭스)가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숏폼 드라마 육성 전략을 공개했다. 폭스는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Creators x Hollywood Summit’에서 세로형 드라마를 둘러싼 부정적 시선에 대해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정면 반박하며, 짧은 형식의 서사가 더 이상 주변적 포맷이 아니라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할리우드도 인정한 마이크로 드라마…FOX가 판을 키운
FOX가 숏폼 드라마를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본격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마이크로 드라마는 이미 약 8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했으며, 크리에이터 IP와 스튜디오 시스템 결합을 통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한국 역시 플랫폼 경쟁과 IP 현지화를 통해 ‘숏폼 소비’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