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 및 미디어 시장을 커버하는 퍽뉴스(Puck News)는 2022년 3분기 넷플릭스에 대해 “넷플릭스가 마인드를 ‘외형 성장’이 아닌 ‘지속 가능한 손익 관리(more sustainable P&L)’”로 바꾼 것 같다고 보도했다.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이 넷플릭스의 새로운 표어로 떠오르고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지속 가능한 수요,
지속 가능한 구독자 성장, 지속 가능한 이탈율,
지속 가능한 수준의 투자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수익(sustainable revenue based on a sustainable level of inves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