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스게이트의 AI 스튜디오 선언. 예술의 역사는 기술의 역사다
"예술의 기술의 역사"다. 존 윅의 라이언스게이트, AI의 창작의 일부로 받아들여. 런웨이와 파트너십을 맺고 "AI를 이용한 콘텐츠 창작 과정" 개발...AI 프로덕션을 선언한 라이언스게이트
[DATA 인싸]5달러의 여유.불안한 구독 시장(An unstable subscription market)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 지출에 한계. 이탈과 복귀의 반복이 계속될 듯
단독으로 운영하면 두 회사 모두 서서히 망할 것. 그러나 합병도 답은 아니다(On their own, these two businesses likely will bleed out slowly. But mergers aren't the answer either)
미국 양대 위성방송 디시와 디렉TV 합병 논의. 통합 시 2,000만 명의 최대 유료 방송이 탄생하지만,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 방송의 미래가 방송에 없기 때문. 위성을 위해선 위성을 버려야
아시아계 미국인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FAST를 좋아해. 미국 K FAST의 성장 가능성(Asian Americans love ad-supported free streaming TV FAST)
LG 애드 솔루션 '인종별 콘텐츠 선호도' 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인 '자신과 연관된 광고' '콘텐츠와 연계된 광고' 선호도 높아. FAST의 성장 가능성 커
미국 대선에도 영향을? 틱톡 금지 논란 표현의 자유 침해 vs 국가 안보 이슈(TikTok became detonator of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Free speech vs national security)
1월 중순 틱톡 매각 명령 담은 법안 시행되는 가운데, 항소 법원 틱톡의 구두 변론 "법안, 표현의 자유 침해" 법무부 "안보 위협 국가 소유 제한할 수 있어" 미 대선 영향
[DATA 인싸]유튜브와 넷플릭스가 벌이는 몰입도 싸움(YouTube and Netflix's battle for engagement)
스트리밍 전쟁이 구독자와 몰입도 전환되면서 유튜브와 넷플릭스 자존심 싸움 시작. 젊은 세대일수록 넷플릭스보다 유튜브 이용시간 높아
'쇼군', 디즈니에 19년 만에 에미상 안겨(Shogun Brings Disney Its First Emmy in 19 Years)
비영어 콘텐츠 전성시대, 일본어 드라마 FX '쇼군(Shogun)' 19년 만에 디즈니에 에미상(최우수 드라마 상) 안겨. 여우 주연상도 쇼군.
스트리밍 서비스로 디즈니-디렉TV 2주간 블랙아웃 종료(Disney-DirecTV ends two-week blackout with streaming service)
디렉TV-디즈니 2주간 이어진 프로그램 사용료 분쟁 타결.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 대신, 위성방송 구독자에게 스트리밍 서비스 할인(무료)로 제공
넷플릭스의 완승, 스트리밍 번들의 미래(Netflix wins, and the future of streaming bundles is here)
2024년 3분기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동향. 넷플릭스의 완성 속 디즈니와 WBD 결합 등 번들의 미래는? NBC유니버설과 피콕의 결합에도 주목
[DATA 인싸]번들링의 핵심은 중복도(The key to bundling is Overlap)
서비스 간 결합은 비슷한 것이 아닌 다름에서 발생. 스트리밍 번들링의 핵심은 낮은 중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