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TV가 되고 있는 유튜브, 그리고 틱톡과의 전쟁
TV가 되고 있는 유튜브. 이번엔 숏 폼 콘텐츠 '숏츠' TV 진출. 유튜브 TV에 맞춤형 기능도 탑재. 이에 앞서 틱톡(Tiktok)도 삼성과 손잡고 TV진출. 스마트TV에서 벌어지는 숏 폼 전쟁
TV가 되고 있는 유튜브. 이번엔 숏 폼 콘텐츠 '숏츠' TV 진출. 유튜브 TV에 맞춤형 기능도 탑재. 이에 앞서 틱톡(Tiktok)도 삼성과 손잡고 TV진출. 스마트TV에서 벌어지는 숏 폼 전쟁
머스크, 인수 2주만에 트위터 경영 방침 이메일과 직원 미팅에서 밝혀. "트위터 경영 앞길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파산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내부에선 최고 정보 담당, 인사 담당자 등 직원들 잇단 사퇴. 2011년 개인 정보 보호 위반으로 FTC의 제재 받은 트위터, 규제 기관 이행 위반도 우려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정체 시기에 들어온 가운데 디즈니 마저 정리해고, 비용 절감에 들어감. 디즈니외 워너미디어 등도 감원 시작. 악시오스 "스트리밍은 이제 어린이 아닌 10대" 그들의 미래는
2022년 3분기 뉴욕타임스 18만 명 디지털 온리구독자 증가. 전제 매출도 5억 5,000만 달러. 특히, 2개 이상의 구독 상품을 보는 '구독 번들' 독자 100만 돌파 고무적.
일론 머스크 테스라 창업주, 440억 달러에 트위터 인수 완료로 6개월 간 이어온 법정 공방 끝내. 인수 후 경영진 전원 해고 후 강력한 변화 예고. 그러나 머스크 등장 이후 보수주의자들의 팔로워 증가하고 유럽 규제 기관도 관심을 갖는 등 험난 여정도
컴캐스트, 3분기 매출 전년 대비 1.5% 감소한 298억 5,000만 달러, 도쿄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 부재로 광고 매출 상승률 저조. 인터넷 가입자는 1만 4,000명 증가. 콘텐츠 스튜디오인 NBC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1.4% 매출이 상승한 32억 달러 기록.
2022년 10월 런칭한 '뉴스계의 넷플릭스'를 지향하는 세마포(semafor). 2억 명의 영어를 쓸줄 아는 대학 졸업자가 주된 타깃. 베껴쓰는 것이 아닌 진정한 글로벌 뉴스가 목표
2022년 4월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가 합병하면서 탄생한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연방증권거래소에 구조조정 비 43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혀. 또 추가 자금 절감도 추진 중
2021년 게임 시장 진출한 넷플릭스. 클라우드 게임 내놓겠다고 말하며 LA에 스튜디오도 구축. 넷플릭스의 클라우드 전략은 '게이머'를 스트리머'로 연결시키겠다는 것. 넷플릭스를 벗어날 수 없다.
케이블TV 구독자가 스트리밍으로 이동하는 경향 강해지는 가운데 '코드커팅'이 아닌 '코드네버'가 문제라는 지적 나와. 리히트먼 리서치 그룹 조사에 따르면 미국 가구 10명 중 1명은 아예 평생 유료 방송을 가입한 적이 없는 코드 네버. 한국도 안전하지 않아.
갤럽 미국인들의 뉴스 소비 성향 분석 보도. 10명 중 두 명만 유료 뉴스 이용 경험. 조사 대사자 중 절반은 뉴스의 주된 매출이 광고가 되어야 한다고. 그러나 현장 이벤트 등은 구독 의사 높아
2022년 3분기 240만 명의 구독자를 추가 확보한 넷플릭스. 2분기 연속 구독자 감소에서 벗어났지만 또 다른 위기에 직면. 이제는 경기 악화와 시정 포화. 이에 지속 가능한 방법 찾는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