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2025 UPFRONT... 입찰형(biddable) 광고로 차별화
월트디즈니컴퍼니(Disney)가 13일(ET) 미국 뉴욕 자빗 센터(North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25 업프론트(Disney Upfront 2025) 행사를 통해 ‘스트리밍-스포츠-광고 기술’의 3박자를 내세우며 광고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자동입찰 기반의 입찰형 광고(biddable 광고)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를 강조했다.
아마존 2025 업프론트(Upfront) ...오리지널, 스포츠, 풀 퍼널 광고 전략 강조
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Amazon)이 2025년 5월 뉴욕 비콘 극장에서 열린 광고주 대상 행사 ‘업프론트(Upfronts)’에서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과 혁신적인 광고 기술을 대대적으로 공개하며 미디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NBCU, 2025 UPFRONT... 피콕으로 돌아온 NBA로 스포츠 왕국 완성
NBCUniversal(NBCU)이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개최한 ‘2025 업프론트(Upfront)’에서 다가오는 100주년을 앞두고, 방송·영화·스포츠·스트리밍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초대형 콘텐츠 라인업을 발표했다. 특히, 올 가을 2025~2026 시즌부터 NBA가 NBC로 복귀하며, NBCU는 피콕(Peacock)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스트리밍 왕국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FOX,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FOX One’ 공개
FOX 콘텐츠를 담을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폭스 원(FOX One)이 공개되었다. 폭스 그룹은 12일(미국시간),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FOX One’ 하나에 담아 오는 2025년 가을 NFL과 대학 미식축구 시즌에 맞춰 공식 출시하겠다고 공개했다. 폭스 원은, 기존 유료 TV 가입자뿐 아니라 처음부터 케이블을 이용하지 않았던 ‘코드 네버(cord-never)’층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어 방송 생태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2025 NewFronts, 틱톡과 투비가 제시한 광고의 미래… ‘모먼트’와 ‘인터랙션’ 중심 전략 부상
지난 6일(미국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IAB 뉴론트(NewFronts)에서 틱톡(TikTok)과 투비(Tubi)는 ‘문화적 순간(Moments)’과 ‘인터랙티브 광고’라는 화두를 전면에 내세우며,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2025 IAB 행사는 더 이상 ‘TV에서 광고를 보는 시대’가 아니라, ‘문화 속으로 브랜드가 들어가는 시대’임을 선언한 무대였다.
AMC Networks·AMC Theatres 2025년 1분기 실적 급감… 전통 미디어와 극장 산업 구조적 위기
AMC Networks의 2025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0.6% 급감하고, 극장 부문인 AMC 시어터스(Theatres)의 순손실도 전년 대비 23.6% 악화되는 등 최악의 2025년 1분기 실적을 나타냈다. 미국의 방송·극장 콘텐츠 그룹인 AMC가 지난 7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AMC의 양대 계열사 AMC Networks와 AMC Theatres가 나란히 실적 악화를 겪었다. 이는 전통 방송(Linear TV)과 극장 산업의 구조적 침체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1분기 실적 발표…MAX, 구독자 1억 2230만 명 확보, 매출은 27% 하락
WBD는 어제 5월 8일(미국 현지 시간)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MAX의 구독자가 전 분기 1억 1,690만 명에서 1억 2,230만 명으로 대폭 증가하고, 스트리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스트리밍이 회사 실적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BS만 웃었다… 방송 콘텐츠 밀려난 2025 넷플릭스 코리아
지난 5일 열린 제61 백상예술대상(2025년)에서 넷플릭스의 예능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이 방송부문 대상을,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드라마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차지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국내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처럼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 산업 내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2025년 들어 한국 넷플릭스의 TV쇼 부문 TOP 10 중 7편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로 채워졌다. 이는 한국에서도 넷플릭스의 방송 콘텐츠 의존도가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어린이 없는 어린이날” 콘텐츠 산업의 공백… 방송도, OTT도, 극장도 준비되지 않았다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어린이의 인권과 상상력, 창의성을 존중하고 증진하자는 의미에서 제정된 날이다. 그동안 어린이날을 맞아 각국의 방송사, OTT, 극장 등 문화 콘텐츠 산업은 어린이와 가족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 편성 및 이벤트를 마련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어린이들이 TV를 떠나 유튜브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어린이를 시청자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조차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광고와 프라임 비디오가 이끈 아마존 1분기 실적…제임스 본드도 ‘프라임’에서 부활
아마존이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광고 매출과 프라임 비디오를 중심으로 한 구독 서비스 부문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음을 확인시켰다. 특히 프라임 비디오의 광고 기반 요금제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며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