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의 디지털의 미래는 메가 스트리밍에서 시작된다.
글로벌 1위 보도채널 CNN이 스트리밍으로 항해를 다시 시작했다. CNN은 오는 2023년 9월 27일부터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의 스트리밍 맥스(MAX)에서 24시간 스트리밍 채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유료 뉴스 스트리밍 서비스 CNN+를 접은 뒤 1년 5개월 만이다.
[맥스, 라이브 CNN탑재]
스트리밍 맥스(MAX)에 탑재되는 CNN 맥스 채널(The CNN Max channel)은 가장 큰 특징은 케이블TV 라이브 뉴스가 그대로 방송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