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오픈한 넷플릭스 하우스, IP 테마파크 개장
넷플릭스가 11월12일 필라델피아에 넷플릭스 하우스(Netflix House)를 오픈했다. 세계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마침내 스트리밍을 넘어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셈이다.
넷플릭스가 11월12일 필라델피아에 넷플릭스 하우스(Netflix House)를 오픈했다. 세계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마침내 스트리밍을 넘어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셈이다.
아마존이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매출 1,802억 달러(약 235조 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12%의 실질 성장률로, AI·광고·클라우드(AWS) 3대 사업이 고르게 성장세를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174억 달러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연방거래위원회(FTC) 합의금 25억 달러와 구조조정 관련 18억 달러의 일회성
2025년 3분기 글로벌 미디어·스트리밍 산업은 ‘규모의 성장’에서 ‘수익성 확보’로 무게중심이 이동했다. 넷플릭스와 아마존이 각각 SVOD와 AVOD 시장을 주도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컴캐스트는 전통 유료방송의 하락세를 스트리밍·테마파크·스포츠 포트폴리오로 상쇄했다. 폭스와 로쿠는 FAST(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부문에서 수익 구조 개선을 입증하며 시장 체질 전환을 주도했다.
영국의 방송사들이 유료 구독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OTT 시장 속에서 ‘무료 스트리밍 TV’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BBC, ITV, 채널4(Channel 4), 채널5(Channel 5)가 공동 설립한 플랫폼 운영사 ‘에브리원TV(Everyone TV)’가 주도하는 프릴리를 통해서이다.
아시아 주요 7개 시장(한국·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의 영상 콘텐츠 투자가 2024년 9% 증가한 161억 달러(약 22조 원) 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Media Partners Asia, MPA) 는 최근 발표한 Asia Video Content Dynamics 2025 보고서에서 인도와 한국이 성장세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폭스 엔터테인먼트(Fox Entertainment)가 버티컬(세로형) 영상 플랫폼 Holywater(홀리워터)의 지분을 인수했다. 폭스는 향후 2년간 홀리워터의 드라마 플랫폼인 '마이 드라마(My Drama)'를 위해 버티컬 영상 시리즈 200편 이상을 제작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가 Z세대(Gen Z) 시청자를 겨냥해 ‘청춘 로맨스(Young Adult·YA)’ 장르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글로벌 OTT 시장이 성인 중심의 대작 경쟁에 몰두한 사이, 아마존은 감정·공감·참여를 키워드로 한 YA 콘텐츠를 앞세워 독자적인 팬덤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표작인 '더 서머 아이 턴드 프리티(
방송·케이블, 넉 달 만에 성장 반전 2025년 8월 미국 TV 시장은 오랜만에 전통 미디어가 웃었다. 닐슨(Nielsen)의 월간 ‘더 게이지(The Gauge)’ 보고서에 따르면 방송과 케이블이 동시에 점유율을 확대하며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성장세를 나타냈다. 방송은 19.1%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올랐고, 케이블은 22.5%로
2025년 9월 16일 뉴욕 맨해튼 피어 57(Pier 57)에서 개최된 ‘Made on YouTube’ 행사에서 유튜브는 유튜브는 최근 실시한 Made on YouTube 이벤트에서 숏폼(Shorts), 라이브 스트리밍, 브랜드 딜, 자동 더빙(auto-dubbing) 등 30여 개 이상의 기능을 발표하며,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창작·분석·수익화 전 과정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로, 플랫폼은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1인 제작팀만으로도 방송국 수준의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시대”를 선언했다.
인도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이용자가 6억 명을 돌파하며 세계 최대 인구 대국다운 규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모바일 퍼스트’ 시장으로 불리던 인도에서 커넥티드TV(Connected TV) 이용자가 전년 대비 87%나 급증하며 시청 행태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지난 10일 넷플릭스와 아마존은 발표를 통해, 아마존이 운영하는 수요자 플랫폼(DSP, Demand-side platform)을 통해 넷플릭스의 프리미엄 광고 인벤토리를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캐나다, 일본,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호주 등 11개국에서 동시 시행되며, 오는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인도 최대의 스트리밍 플랫폼이 된 지오핫스타(JioHotstar)는 기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AI 기반의 차세대 기능을 공개하며 플랫폼 진화를 예고했다. 29일 열린 주주총회(AGM)에서 아카쉬 암바니 회장은 JioHotstar가 선보일 네 가지 혁신 기능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기능은 △음성 기반 검색 비서 RIYA, △실시간 AI 더빙 기술 Voice Print, △맞춤형 인터페이스 JioLenZ, △모바일 최적화 크리켓 뷰어 MaxView 3.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