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랫폼이 되고 있는 넷플릭스
넷플릭스 게임 시장 진출 2년. 점점 안정화된 모습. 다운로드 숫자 늘어나고 IP기반 게임도 자리 잡아. 오징어게임 기반 넷플릭스 게임도 예고
넷플릭스 게임 시장 진출 2년. 점점 안정화된 모습. 다운로드 숫자 늘어나고 IP기반 게임도 자리 잡아. 오징어게임 기반 넷플릭스 게임도 예고
넷플릭스 2023년 상반기 시청률 전체 공개. 한국 콘텐츠 최고 선전. '더글로리' 시청 시간 기준 전체 3위. 한국어 이용 인구 확산도 한몫. 그러나 지나친 넷플릭스 의존도 우려
유튜브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코코멜론의 문버그 엔터테인먼트, 직원 5% 감원. 스트리밍 시대 각광받던 키즈 스튜디오의 충격적 구조조정. 애니메이션의 미래는?
미국 인기 보수 논객 터커 칼슨, 자신의 이름을 딴 연 72달러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독점 인터뷰, 독백 등을 담을 계획. 오리지널에 이어 셀럽 스트리밍까지 이어지는 OTT시장
EU, 가짜뉴스 막는 AI법률 발의. 글로벌 국가중에는 처음. 향후 가짜뉴스 유통 제한 등 글로벌 AI규제의 초안이 될 가능성이 높음
2024년 미국 선거광고 시장, 160억 달러로 성장 예상. 그러나 성장한 선거 광고 시장은 지역 지상파 보다 FAST로 이동.. 변화하는 광고 시장 변화하는 미디어
애플 TV+와 파라마운트+ 번들링 추진. 디즈니+와 흘루의 결합. 묶음 상품을 향해 달려가는 글로벌 마이너 스트리밍 서비스
'한국어 사용자가 늘어야 K콘텐츠도 산다". 한국어 교육의 최신 트렌드와 K콘텐츠를 소비하는 글로벌 오디언스의 분석 전달. 하와이대학과 다이렉트미디어랩 공동 '엔터테크 포럼'
이사아 대표 지상파 KBS와 TVB 충격적 감원과 예상 적자. KBS "수신료 분리 징수로 3,400억 원의 적자 예상" TVB의 "300명 감원, 채널 감축" "시대정신을 읽지 못한 방송의 미래"
"K콘텐츠 확산에는 K스트리밍이 필수". K드라마 전문 기자 조앤 맥도날드 이메일 인터뷰. 맥도날드 기자 "K드라마는 이미 미국인들의 레이더에 들어왔다. 더 많은 홍보가 필요"
미국 가구 10곳은 4가구는 FAST를 본다. "FAST전성시대". 한국도 FAST성장의 임계점 2024년을 기점으로 퀀텀 점프 예상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공개된 글로벌 메가 히트 드라마 ‘커피와 여인의 향기(Café con aroma de mujer)’ 한국에서도 공개 후 인기 끌어. TRA미디어, 해외 드라마 채널 TVasia Plus를 통해 독점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