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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스트리밍·콘텐츠 산업 전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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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방송과 미디어, 콘텐츠 산업, 정책과 제도에 깊은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구독자 27% 감소…프리미엄 전략 전환의 ‘성장 통증’
Business

비즈니스 인사이더, 구독자 27% 감소…프리미엄 전략 전환의 ‘성장 통증’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구독 중심 전략 전환에도 불구하고 3년간 유료 구독자가 약 27% 감소하며 구조 전환의 어려움을 드러냈다. 트래픽 기반에서 프리미엄 저널리즘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조직 축소와 AI 도입 등 체질 개선이 병행되고 있지만 성과는 제한적이다. 뉴욕타임스와 달리 번들·습관 기반 전략이 아닌 ‘코어 독자 집중’ 모델을 택하면서, 디지털 뉴스 경쟁의 방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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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이 바뀌면 시장이 바뀐다…닐슨 시청률 개편 연기와 한국의 뒤늦은 대응
플랫폼&정책

시청률이 바뀌면 시장이 바뀐다…닐슨 시청률 개편 연기와 한국의 뒤늦은 대응

닐슨이 스트리밍 점유율 하락 논란 속 시청률 측정 방식 개편을 가을로 연기하며, 시청률 지표가 미디어 산업의 핵심 권력 변수로 떠올랐다. 새 방법론은 실제 이용 감소가 아닌 측정 재조정이지만, 방송과 스트리밍 간 광고 시장 주도권 경쟁을 촉발했다. 한국 역시 셋톱박스 기반 데이터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나, 글로벌 ‘통합 시청 측정’ 흐름 대비 제한적 접근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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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CBS 라디오도 멈췄다…미디어 산업, 인력 구조 대전환
Business

100년 CBS 라디오도 멈췄다…미디어 산업, 인력 구조 대전환

CBS 뉴스의 라디오 부문 폐쇄를 비롯해 미국 주요 미디어 기업들이 잇따라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지만, 이는 단순한 해고 증가가 아니라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재편이다. 스트리밍 중심 전환과 AI 도입으로 반복 업무 인력은 줄어드는 반면, 전문성과 분석 역량을 갖춘 인력 수요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결국 미디어 경쟁력은 ‘속보 생산’이 아니라 ‘해석과 전문성’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한국 언론 역시 구조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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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CC, 넥스타 62억 달러 테그나(Tegna) 인수 승인…지역방송의 전국화
Business

美 FCC, 넥스타 62억 달러 테그나(Tegna) 인수 승인…지역방송의 전국화

넥스타가 62억 달러 규모의 테그나 인수를 FCC 승인으로 완료하며, 미국 TV 가구의 약 80%에 도달하는 초대형 방송 그룹이 탄생했다. 이번 결정은 39% 전국 소유 상한 규제를 사실상 우회한 사례로, 정치·규제·시장 권력이 결합된 미디어 재편으로 평가된다. 한국에도 전통 방송의 공공 역할과 규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정책적 과제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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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이 흔든 뉴스 생태계…FCC 경고·AI 허위 콘텐츠 확산
AI&미디어, 엔터테크

미국-이란 전쟁이 흔든 뉴스 생태계…FCC 경고·AI 허위 콘텐츠 확산

미국-이란 전쟁을 계기로 브렌던 카 FCC 위원장이 방송사의 전쟁 보도를 비판하며 면허 갱신 가능성까지 언급해 미디어 규제 논쟁이 확산됐다. 펜타곤 취재 규정 논란과 정부 인사들의 공개 반박이 이어지면서 전쟁 보도와 정치권 간 긴장이 높아졌다. 동시에 AI 생성 이미지·영상과 정보전이 확산되며 뉴스 신뢰와 미디어 소비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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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토크쇼 시대 저무나…NBC유니버설, 방송국 판매 프로그램 사업 철수
TV/OTT/영화 콘텐츠

TV 토크쇼 시대 저무나…NBC유니버설, 방송국 판매 프로그램 사업 철수

NBC유니버설이 미국 지역 방송국에 프로그램을 판매하던 신디케이션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한다. 이에 따라 Access Hollywood, Access Live, The Steve Wilkos Show, Karamo 등 대표적인 낮 시간대 프로그램들이 제작을 종료한다. 이번 결정은 시청자들이 선형 TV에서 스트리밍과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전통적인 신디케이션 모델이 약화된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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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보려면 1000달러”…스포츠 중계권 경쟁 속 미국은 반독점 조사, 한국은 보편적 시청권 논쟁
플랫폼&정책

“NFL 보려면 1000달러”…스포츠 중계권 경쟁 속 미국은 반독점 조사, 한국은 보편적 시청권 논쟁

스포츠 중계권이 방송과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분산되면서 팬들이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구독해야 하는 구조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NFL 경기를 모두 시청하려면 약 1000달러(약 130만 원)의 비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의회가 반독점 조사까지 요구하고 있다. 유럽은 월드컵과 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를 무료 방송으로 볼 수 있도록 ‘보호 이벤트’ 제도를 운영하며 시청권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JTBC의 올림픽 단독 중계를 계기로 보편적 시청권 논쟁이 확산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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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WBD 합병 1100억달러 빅딜…할리우드와 언론이 우려하는 이유는
Business

파라마운트–WBD 합병 1100억달러 빅딜…할리우드와 언론이 우려하는 이유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약 1,100억 달러(약 158조 원)에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초대형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 단체와 언론계, 할리우드 창작자들은 시장 집중, 콘텐츠 감소, 고용 축소, 언론 독립성 약화 가능성을 제기하며 합병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CNN과 CBS News가 동일 기업 아래 들어가면서 뉴스 영향력 집중과 정치적 영향 가능성에 대한 논쟁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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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 플러스, 유튜브 크리에이터 ‘마크 로버 TV’ 도입… FAST 플랫폼이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주목하는 이유
스트리밍&소셜

삼성TV 플러스, 유튜브 크리에이터 ‘마크 로버 TV’ 도입… FAST 플랫폼이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주목하는 이유

삼성TV 플러스가 과학 유튜브 크리에이터 마크 로버(Mark Rober) TV를 글로벌 서비스에 도입했다. 전 NASA 엔지니어 출신으로 과학 실험 콘텐츠로 유명한 마크 로버의 영상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FAST 채널 ‘마크 로버 TV(Mark Rober TV)’가 편성되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TV형 스트리밍 채널로 확장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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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영상화 확산… MS NOW-크루키드 미디어 협업과 한국 정치 유튜브 시장의 진화
스트리밍&소셜

팟캐스트 영상화 확산… MS NOW-크루키드 미디어 협업과 한국 정치 유튜브 시장의 진화

진보 성향 팟캐스트 기업 크루키드 미디어(Crooked Media)가 케이블 채널 MS NOW(엠에스 나우)에 진출하며 정치 미디어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오디오 중심 콘텐츠였던 팟캐스트가 영상화(Video Podcast) 흐름을 타고 선형 TV(Linear TV) 편성표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전통 방송이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단순 출연자가 아닌 편성 자산으로 흡수하면서, 케이블과 디지털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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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조 원 베팅…파라마운트, WBD 통째로 인수 추진·넷플릭스 철수
스트리밍&소셜

159조 원 베팅…파라마운트, WBD 통째로 인수 추진·넷플릭스 철수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WBD) 인수전의 최종 승기를 잡았다. WBD 이사회가 파라마운트의 수정 제안을 ‘우월한 제안(Superior Proposal)’으로 판단하자, 넷플릭스(Netflix)는 매칭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인수 포기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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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타-테그나 인수, 320만 달러 로비와 트럼프 변수… FCC 39% 소유 상한 쟁점
플랫폼&정책

넥스타-테그나 인수, 320만 달러 로비와 트럼프 변수… FCC 39% 소유 상한 쟁점

미국의 넥스타 미디어 그룹(Nexstar Media Group)이 62억 달러(약 8조 9,280억 원) 규모의 테그나(Tegna) 인수를 위해 2025년에만 320만 달러(약 46억 원)의 로비 자금을 지출했다. 이는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로비 지출의 약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인수전은 미국 방송 규제의 근간인 ‘전국 소유 상한(cap)’을 둘러싼 제도 개편 전쟁이 본격화됐음을 알리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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