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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스트리밍·콘텐츠 산업 전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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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방송과 미디어, 콘텐츠 산업, 정책과 제도에 깊은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집 2) 2025년 영국 미디어 시장 결산… 플랫폼 권력과 공영방송의 재정의
스트리밍&소셜

(특집 2) 2025년 영국 미디어 시장 결산… 플랫폼 권력과 공영방송의 재정의

영국 미디어 시장은 더 이상 ‘가입자 수’나 ‘시청 시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1편에서 확인했듯 영국은 이미 스트리밍 성장의 정점에 도달했고, 경쟁의 축은 가입자에서 시청 시간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영국 미디어 시장의 진짜 변화는 그 이후에 있다. 이제 경쟁의 본질은 누가 시청 시간을 더 많이 확보했는가를 넘어, 누가 그 시간의 규칙을 만들고 질서로 고정하는가에 있다. 영국은 이 ‘권력 경쟁’이 가장 먼저 드러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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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 2025년 인도 스트리밍 시장 결산...3강 경쟁, K-콘텐츠와 인도 콘텐츠의 2026년 시험대
스트리밍&소셜

(특집 2) 2025년 인도 스트리밍 시장 결산...3강 경쟁, K-콘텐츠와 인도 콘텐츠의 2026년 시험대

인도의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은 빠르게 상위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저스트워치(JustWatch)의 집계에 따르면, 2024년 3분기까지만 해도 인도의 OTT 시장은 프라임 비디오의 단독 선두 체제에 가까웠다. 프라임 비디오는 약 25%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디즈니 플러스 핫스타(Disney+ Hotstar, 현 JioHotstar)가 23%로 뒤를 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Netflix는 14%에 불과해 상위권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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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1) 2025년 인도 스트리밍 시장 결산...6억 명을 넘어선 인도 OTT, 성장의 속도를 지나 ‘구조’의 변화 시작
스트리밍&소셜

(특집 1) 2025년 인도 스트리밍 시장 결산...6억 명을 넘어선 인도 OTT, 성장의 속도를 지나 ‘구조’의 변화 시작

인도 스트리밍(OTT) 시장은 2021년 이후 5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쳐 2025년 6억 명 규모의 대중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인도의 OTT 이용자 수는 2021년 3억5320만 명에서 2025년 6억120만 명으로 증가하며, 4년 만에 약 2억7000만 명 이상의 신규 이용자가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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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디즈니는 왜 OpenAI를 선택하고, 구글을 배제했나...10억 달러 AI 동맹이 재편하는 할리우드 권력 지도
AI&미디어, 엔터테크

[하] 디즈니는 왜 OpenAI를 선택하고, 구글을 배제했나...10억 달러 AI 동맹이 재편하는 할리우드 권력 지도

디즈니의 경쟁력은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자산에 있다. 소라는 이 자산을 활용해 짧은 영상, 팬 제작 콘텐츠, 실험적 형식의 스토리를 대량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도구다. 이는 기존의 제작 파이프라인과는 전혀 다른 속도와 규모를 가능하게 한다. 디즈니가 소라를 통해 허용한 것은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니라, 향후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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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디즈니는 왜 OpenAI를 선택하고, 구글을 배제했나...10억 달러 AI 동맹이 재편하는 할리우드 권력 지도
AI&미디어, 엔터테크

[상] 디즈니는 왜 OpenAI를 선택하고, 구글을 배제했나...10억 달러 AI 동맹이 재편하는 할리우드 권력 지도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생성형 AI 선두 기업 오픈AI(Open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같은 시점 디즈니는 구글(Google)을 상대로 자사 IP의 무단 활용을 문제 삼아 저작권 침해 중단 요구(cease-and-desist)를 공식 통보했다. 불과 하루 사이에 벌어진 이 두 장면은, 디즈니가 AI 기술 경쟁에서 어떤 진영을 선택했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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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픈AI에 10억 달러 베팅…AI 전쟁 속 ‘선택적 동맹’
AI&미디어, 엔터테크

디즈니, 오픈AI에 10억 달러 베팅…AI 전쟁 속 ‘선택적 동맹’

디즈니는 미키마우스, 마블, 픽사, 스타워즈 등 200여 개 캐릭터를 소라 이용자들이 짧은 AI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디즈니+에는 선별된 소라 생성 영상이 공개되고, 내부적으로는 챗GPT(ChatGPT)가 업무와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내부 AI 전략이 지지부진했던 디즈니로서는, 단기간에 핵심 기술과 플랫폼을 확보하는 ‘우회로’를 선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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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편] 미국 케이블 산업, ‘선택의 경제학’으로 전환…FAST·IP·스포츠가 주도하는 포스트-케이블 생태계
플랫폼&정책

[하편] 미국 케이블 산업, ‘선택의 경제학’으로 전환…FAST·IP·스포츠가 주도하는 포스트-케이블 생태계

케이블 기반 비즈니스 모델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으며, 선형 시청 비중도 구조적으로 역전됐다. 그렇다면 케이블 이후의 미국 TV 생태계는 어떤 형태로 재구성되고 있을까. 그 중심에는 FAST, 멀티포맷 IP, 스포츠·뉴스의 재부상, 그리고 M&A 재편이라는 네 가지 축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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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Digital Trends 2026’: AI 시대, 스포츠 디지털 전략의 재편이 시작됐다
AI&미디어, 엔터테크

IMG ‘Digital Trends 2026’: AI 시대, 스포츠 디지털 전략의 재편이 시작됐다

IMG가 발표한 ‘Digital Trends 2026’ 보고서는 스포츠 산업의 향후 1년을 규정할 기술·플랫폼 변화를 집약한 보고서다. 2026 디지털 트렌드 보고서에서는 AI의 급격한 부상, 멀티스크린 소비의 구조적 변화, 중국·글로벌 시장의 양극화, 그리고 숏폼·롱폼 생태계의 역전 현상을 다루며, “2026년의 디지털 전략은 완전히 새 언어로 쓰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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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 3파전 각축…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컴캐스트·넷플릭스 누구의 품으로 【하】
스트리밍&소셜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 3파전 각축…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컴캐스트·넷플릭스 누구의 품으로 【하】

세 후보 가운데 가장 공격적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시장이 보는 곳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다.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끄는 스카이댄스와 파라마운트(Paramount)가 결합한 이 그룹은 CBS,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트리밍 서비스 파라마운트+(Paramount+)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WBD 전체를 더할 경우, 방송·케이블·극장·스트리밍을 한 번에 장악하는 ‘슈퍼 콘텐츠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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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 3파전 각축…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컴캐스트·넷플릭스 누구의 품으로 【상】
플랫폼&정책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 3파전 각축…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컴캐스트·넷플릭스 누구의 품으로 【상】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이하 WBD) 인수를 위한 입찰에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 컴캐스트(Comcast), 넷플릭스(Netflix) 세 곳이 1차 제안서를 제출 했다. 지난 10월 WBD 이사회가 회사 전체 또는 일부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옵션 검토에 착수했다고 공식화한 이후, 11월 20일(현지 시각) 마감된 1차 비구속 입찰에 시장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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