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Spotify)가  ‘생성형 미디어 플랫폼’ 전환을 발표했다. 이용자 7억6100만 명과 하루 3조4000억 개의 취향 신호를 기반으로 음악을 골라주는 앱을 넘어, 이용자가 프롬프트(prompt)로 오디오를 만들고, 창작자는 구독·티켓·리믹스 도구로 수익을 확대하는 구조다.

스포티파이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26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에서 창립 20주년 이후의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초 공동 최고경영자에 오른 알렉스 노르스트룀(Alex Norström)과 구스타프 쇠데르스트룀(Gustav Söderström)은 스포티파이의 다음 단계를 큐레이션과 추천을 넘어선 ‘생성(Generation)’으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