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분기 매출 17조 8,800억 원…광고·라이브·가격 전략 ‘삼각 성장’ 본격화
넷플릭스는 2026년 1분기 매출 122억 달러로 16% 성장하며 광고, 가격 인상, 가입자 확대가 동시에 작동한 성과를 기록했다. 광고 매출은 연간 30억 달러 규모로 두 배 성장이 예상되고, WBC·BTS 라이브 등 이벤트 콘텐츠가 가입자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를 견인했다. 북미·유럽의 안정적 수익과 APAC·LATAM 고성장을 바탕으로, 넷플릭스는 ‘콘텐츠 플랫폼’을 넘어 ‘시간 점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