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광고 판매 시작…2026년 71억 달러 광고 매출 전망(Amazon Prime starts selling ads...$7.1 billion in ad revenue expected in 2026)
아마존 프라임, 광고 상품 판매 시작. 사실상 스트리밍 가격 인상. 광고를 보지 않으려면 돈을 더 내야 하는 시대 개막.
아마존 프라임, 광고 상품 판매 시작. 사실상 스트리밍 가격 인상. 광고를 보지 않으려면 돈을 더 내야 하는 시대 개막.
글로벌 1위 fast플랫폼 플루토TV(Pluto TV), 서비스 시작 10년. 최근 실시간 채널 강화하며 TV의 강력한 대체자로 부상.
2024년 1월 미국 FAST채널 1,964개. 12월에비해 소폭 감소. "유튜브채널처럼 트렌드에 따라 증감되는 FAST"
아프리카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지속 성장 속 K드라마 소비도 늘어나 "10대 여성들의 한국 드라마 관심도 급증" "아프리카 콘텐츠는 미국 내 진출로도 이어져"
"잠"과 "게임"을 자신들의 최대 적으로 삼았던 넷플릭스. 연례보고서에서 'AI를 향후 최대 리스크'로 지정. "경쟁사들이 AI로 무장한다면 쉽지 않은 싸움 될 것". CES에서도 엔터테인먼트와 AI의 결합 화두
미국 FTC 빅브러가 되고 있는 빅테크 전격 조사. 빅테크의 AI투자 적절성 여부 검토. AI에 대한 빅테크 지배력 확대에 견제구 던져
글로벌 1위 뉴스 채널 CNN의 부활을 명령 받은 마크 톰슨 CEO. 전 BBC와 NYT CEO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새 전략은 '버티컬'과 '아침'. 모바일 시대 뉴스의 유통 흐름은 바뀐다
틱톡과 넷플릭스 시대, 미국 뉴스 미디어 정리해고 이어져. 142년 전통의 LA타임스도 115명 해고. 이에 반해 뉴욕타임스와 CNN은 미래 대비. 빈익빈 부익부 현상 강화
케이블TV 1위 컴캐스트, '오펜하이머'와 테마파크의 호조 매출 급상승. 그러나 케이블 TV가입자는 지속 감소 속에서도 상승 기조. 놀라운 상호보완성
레거시 미디어의 죽음 속 생존의 해법을 제시한 알렌 미디어 그룹(AMG) '오디언스를 따라 이동하라'. 간단하지만, 명확한 스트리밍 시대 생존 해법. CES2024에서 만난 기회
넷플릭스 2023년 4분기 1,310만 명 신규 가입자 증가. 팬데믹 이후 최고. 비밀번호 공유제한과 광고 상품의 영향...넷플릭의 천하는 언제까지
메이저 스트리밍을 묶어 제공하는 슈퍼 번들 확산. 캐나다 통신사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등 빅3 묶은 번들링 제공. K엔터테인먼트 슈퍼 번들도 기대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