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트리밍 전성시대…"브라이트코브 한국서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 기술의 최신 동향' 소개(The era of sports streaming..."Introducing the latest trends in live streaming technology", Brightcove)
스포츠 중계, 유료 방송에서 스트리밍으로 급속 확산. 케이블TV도 스포츠 스트리밍에 합류. 브라이트코브 20일 한국서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 기술의 최신 동향' 소개
넷플릭스 광고 1년…우리에게도 필요한 스트리밍 하우스
넷플릭스 광고 모델 도입 1년. 1,500만 명 광고 이용 MAU달성한 가운데, 브랜드 경험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고리 더 필요한 넷플릭스
방송과 생성AI(Genegrative AI)의 만남은 진행형(Broadcast meets Genegrative AI in the form of a progressive)
잦아진 뉴스룸과 생성AI의 만남. AI를 이용, 기자들은 보다 창의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물론 지나친 AI에 대한 환상은 금물
스트리밍의 생존 가능성을 보여준 ‘파라마운트’
파라마운트 글로벌 3분기 실적 발표. 스트리밍 실적 대폭 개선, 200만 명 증가 외 적자 폭도 줄어. 한국이 배워야할 파라마운트
한국에도 매우 중요한 훌루의 진정한 가치(Hulu’s true value, which is also very important to Korea)
디즈니, 훌루 지분 33% 인수 위해 86억 달러 제시. 넷플릭스에 대항위해 만들어진 훌루는 한국 스트리밍 웨이브와도 큰 연관.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훌루
톰 크루즈가 백악관 AI 행정규제를 만들다(Tom Cruise to create a White House AI executive order?)
바이든 대통령, AI규제와 개인 보호를 담은 행정명령 발동. 일부 기업 AI 관련 데이터 공개해야. 바이든 대통령, '미션 임파서블'을 본 뒤 AI에 대한 우려 커진 것으로 알려져.
뜨거워지는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기술과 정책 트렌드를 파악하라. 11월 20일, 2023 브라이트코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개최(20th Nov, 2023 Brightcove Technology Conference)
2024년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전망과 기술트렌드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밋 열려. 브라이트코브 '2023 스트리밍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개최
위기의 케이블 "차터, 디즈니와 분쟁 이후 최악 분기 가입자 손실(Charter suffers worst quarter for TV subscriber loses following Disney dispute)"
미국 2위 케이블TV사업차 차터. 디즈니와 분쟁 이후 역대 최악의 가입자 감소. 스트리밍이라는 대안 존재 상황에서 블랙아웃은 가입자 이탈로 이어져
구글의 유튜브 메가 플랫폼 전략…모든 콘텐츠는 유튜브로 통한다(All Content Goes to YouTube)
유튜브 2023년 3분기 광고 매출 급증... 모든 포맷 콘텐스 소비가 유튜브로 몰리고 있기 때문. 구글의 유튜브 전략은 TV가 아닌 메가 플랫폼 '모든 길은 유튜브로 통한다'
![[동영상 보고서]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 개막](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irectmedialab/2023/10/fkl79y_디즈니_번들_트렌드.png)
[동영상 보고서]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 개막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번들링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 이종 서비스들의 합종연횡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음. 월마트가 스트리밍을 시작하는 이유는?
FAST와 AI가 만나면 ‘뉴스의 미래’가 된다..미래 보도채널의 조건(When FAST and AI meet, it's the 'future of news'...the conditions of the future news channel)
AI CNN 지향하는 채널1, FAST채널로 직행. 주어진 명령에 따라 뉴스를 생산하는 AI CNN과 새로운 뉴스 플랫폼이 되고 있는 FAST(Free Ad Supported Streaming TV)와의 만남은 '미래'
“우리의 미래는 테크놀로지와 콘텐츠의 공존에 있다(Our future lies in the coexistence of technology and content)"
"테크놀로지와 콘텐츠가 만나면 'K콘텐츠는 문화가 된다.' K콘텐츠 시대의 확장성을 위해선 플랫폼과 테크놀로지 전략이 필수..K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서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