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광고 기반 저가 상품 이용자 100만 명 돌파
넷플릭스, 2022년 11월 광고 탑재 시작 후 광고 MAU 100만 명 돌파. 광고 가입자는 첫 달 주춤한 이후 둘 째 달부터 크게 상승. 특히, 프리미엄 구독자 이동이 아닌 신규 가입에 눈길 끌어. 디즈니+역시 광고 모델에 기대를
테크 기업 정리해고의 시대의 끝은?
2022년 말 이후 테크와 미디어 부문 정리해고 이어져. 2023년 1월에는 53년 만에 가장 많은 테크 부문 종사자들이 자리를 잃어. 그러나 미국 고용 변황이 나쁘지 않아 경기 회복 시 고용 살아날 가능성 높아
실리콘 밸리 은행 파산…공포에 떠는 메디컬 테크놀로지
실리콘밸리 은행 고객 상당수를 차지하는 메디컬 테크놀로지 기업, 은행의 파산으로 많은 곤란을 겪어. 은행 대출 막히고 직원 월급 지급도 여려운 상황. 경기 침체에 이어 시련을 겪고 있는 메디컬 테크
챗GPT4와 “AI>메타버스”
2022년 챗GPT 공개 이후 전세게는 빠르게 AI로 이동 중. 글로벌 투자자들의 돈도 메타버스에서 AI로 이동 중. 2022년 말 AI에 대한 투자가 메타버스를 뛰어넘은 상황. 메타는 회사의 미래를 메타에서 AI로 클릭 이동
2023년 오스카 방송, 시청자 수 1,870만 명 달성
실시간 시청률 점차 하락하고 있던 오스카 상 시상식. 2023년 전년 대비 시청자수 12% 증가. '매버릭' 등 대작 영화 잇단 개봉과 볼거리 많다는 긍정적 요건 때문. 그러나 추세적 상승은 아님
SXSW를 삼긴, 실리콘밸리 뱅크
테크놀로지와 엔터테인먼트의 혁신을 다루는 SXSW 3월 10일 개막. 그러나 같은 날 터진 실리콘밸리 뱅크의 파산에 모든 행사가 경직되는 분위기. 미국 연방 정부는 SVB사태가 다른 은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전
실리콘밸리 뱅크(SVC) 파산 콘텐츠 기업들도 패닉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대출 및 예금을 전담했던 금융 기관 실리콘밸리 뱅크 파산. 예금주들의 자산 인출이 어이지는 가운데, 콘텐츠, 미디어 기업들에도 큰 타격
인간의 직업을 없애는 챗GPT…기술에 위협당하는 저널리즘
사람처럼 말하고 대화하는 생성형AI 챗GPT의 등장에 따라 콘텐츠 생산이 주업인 저널리즘 미디어, 뉴스 기업 등이 위협 당하고 있음. AI를 이용하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업 크게 늘어, 구조조정도 이어져
테슬라와 캘리 전문직이 만드는 '고 투 리노(Go To Reno)'
테슬라의 이전과 팬데믹이 만들어 놓은 캘리포니아의 네바다행. 카지노와 의료 산업이 주였던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 네바다 리노는 캘리포니아 전문직이 이주하는 1순위 중소도시. 그러나 집값 상승 등의 문제도 발생
생성형 AI시대, 스트리밍 서비스가 생존력을 키우는 법
생성형 AI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본격 적용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콘텐츠의 투자로 인한 이용량 증가에도 신경써야하는 스트리밍 입장에서는 사용자 경험 증대도 매우 중요해
DJ가 아닌 생성형 AI가 추천하는 '나의 음악'
글로벌 1위 오디오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생성형 AI 탑재한 DJ 서비스 런칭. 이제 사람이 아닌 AI가 좋아하는 음악 추천. 그러나 AI추천 시스템은 콘텐츠 소비 다양성을 해칠 수도. AI가 바꾸는 음악 스트리밍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