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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스트리밍·콘텐츠 산업 전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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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방송과 미디어, 콘텐츠 산업, 정책과 제도에 깊은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시댄스 2.0 파장 확산, 넷플릭스·워너·파라마운트까지 가세...한국의 대응전략은?
AI&미디어, 엔터테크

시댄스 2.0 파장 확산, 넷플릭스·워너·파라마운트까지 가세...한국의 대응전략은?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생성형 AI 영상 모델 ‘시댄스(Seedance) 2.0’을 둘러싼 반발이 미국 주요 미디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디즈니(Disney)의 경고장을 시작으로, 넷플릭스(Netflix),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까지 연이어 법적 조치를 예고하거나 공식 서한을 발송하면서 사안은 ‘산업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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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스포츠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찰떡 궁합...2026년 1월 CTV 시청점유율에서 스트리밍 47% 기록
플랫폼&정책

뉴스와 스포츠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찰떡 궁합...2026년 1월 CTV 시청점유율에서 스트리밍 47% 기록

2026년 새해 들어서면서, 1월 전체 CTV 점유율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47.0%를 기록하며 미국 TV 시장은 ‘겨울 특수’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닐슨(Nielsen) 더 게이지(The Gauge)에 따르면 1월 전체 TV 시청은 전월 대비 3.7% 증가하며 12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추위와 연휴 이후 실내 체류 시간이 늘어난 계절적 요인도 있었지만, 시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동력은 스포츠와 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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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칼럼] 시청을 설계하지 못한 동계올림픽, 일본은 넓혔고 한국은 좁아졌다.
플랫폼&정책

[데이비드 칼럼] 시청을 설계하지 못한 동계올림픽, 일본은 넓혔고 한국은 좁아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시작된 지 이제 10일이 지났다. 폐막일(2월 23일)까지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으니, 대회는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 그럼에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올림픽 하는지 몰랐다”에서부터 “어디서 중계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를 곧바로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로 결론 내리기엔 성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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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u, 2025년 4분기 순이익 8,050만달러…플랫폼 18% 성장에 주가 13% 급등
플랫폼&정책

Roku, 2025년 4분기 순이익 8,050만달러…플랫폼 18% 성장에 주가 13% 급등

Roku(로쿠)가 2025년 4분기 순이익 8,050만달러(약 1,159억원, 1달러=약 1,440원 기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3,550만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최대 13% 상승한 것도 이 같은 턴어라운드 신호가 시장 기대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4분기 매출은 13억9,490만달러(약 2조 80억원)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고, 총이익은 6억680만달러(약 8,738억원)로 18%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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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Seedance 2.0과 충돌하는 헐리우드 스튜디오
AI&미디어, 엔터테크

중국 AI, Seedance 2.0과 충돌하는 헐리우드 스튜디오

바이트댄스(ByteDance)가 공개한 생성형 AI 영상 모델 ‘시댄스(Seedance) 2.0’이 출시 직후부터 헐리우드의 집단 반발을 불러냈다. 기술 데모 수준을 넘어, 유명 프랜차이즈 캐릭터와 실존 배우의 얼굴·목소리까지 뒤섞인 영상이 빠르게 유통되면서 논쟁은 “AI가 얼마나 잘 만들었나”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무단으로 가져갔나”로 옮겨갔다. 이 충돌은 중국 기업의 신기술 발표가 아니라,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권리 질서와 플랫폼 경쟁 규칙을 동시에 흔드는 사건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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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개막...미국과 유럽, 그리고 한국의 동계 올림픽을 향한 반응
스트리밍&소셜

2026 동계올림픽 개막...미국과 유럽, 그리고 한국의 동계 올림픽을 향한 반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 개막했다. 오는 2월 2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북부 알프스 권역 여러 도시로 경기장이 분산된 ‘멀티 베뉴’ 구조가 특징으로 스키·빙상 등 핵심 종목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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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025년 4분기 실적...광고 매출 23% 성장, 이제는 AI에 대규모 투자
AI&미디어, 엔터테크

아마존, 2025년 4분기 실적...광고 매출 23% 성장, 이제는 AI에 대규모 투자

아마존(Amazon)이 2025년 4분기(4Q25) 매출 312조 원, 영업이익 36조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광고매출은 23% 성장한 31조 원을 돌파하며 AWS(Amazon Web Services)와 함께 ‘고마진 서비스 중심’ 전환을 한 단계 더 밀어붙였다. 지난 3분기(3Q25)에도 광고·AI·클라우드가 고르게 받쳐주며 안정적 호조를 보인데 이어, 4분기는 그 흐름이 연말 성수기와 AI 인프라 수요를 만나 더 선명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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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터·컴캐스트 4Q25 ‘케이블TV의 역설’… 재송신료 늪 속 번들 전략이 갈랐다.
플랫폼&정책

차터·컴캐스트 4Q25 ‘케이블TV의 역설’… 재송신료 늪 속 번들 전략이 갈랐다.

미국 케이블TV 업계의 가입자 경쟁에서 차터(Charter)와 컴캐스트(Comcast)의 2025년 4분기 성적표는 정반대로 갈렸다. 차터는 유료방송(비디오) 가입자를 4만4000명 순증시키며 총 1,260만명으로 끌어올린 반면, 컴캐스트는 24만5000명 순감하며 1,127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인터넷(브로드밴드)에서도 차터는 11만9000명, 컴캐스트는 18만1000명 감소해 두 회사 모두 연결사업(Connectivity & Platforms)의 역풍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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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에 ‘지상파 24시간 뉴스’가 들어온 날, FAST가 ‘플랫폼’이 됐다
스트리밍&소셜

삼성 TV 플러스에 ‘지상파 24시간 뉴스’가 들어온 날, FAST가 ‘플랫폼’이 됐다

삼성전자가 지난 29일부터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를 새롭게 편성 했다. 국내 FAST 플랫폼에서 뉴스채널이 아닌 지상파 방송이 24시간 뉴스 채널을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TV 플러스는 가입·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에서 바로 쓰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라는 점에서, 이번 편성은 지상파 방송의 '뉴스 영향력 확대'와 ‘유통 경로의 확장’이라는 측면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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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재팬의 변화 (1부), 애니에서 WBC 라이브로…콘텐츠 경쟁이 플랫폼 경쟁으로 바뀌었다.
스트리밍&소셜

넷플릭스 재팬의 변화 (1부), 애니에서 WBC 라이브로…콘텐츠 경쟁이 플랫폼 경쟁으로 바뀌었다.

일본 넷플릭스가 첫 번째 스포츠 라이브로 2026 WBC 독점 생중계를 선택했다. 넷플릭스가 일본에서 ‘라이브’를 선택함으로써, 경쟁은 콘텐츠에서 플랫폼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넷플릭스 재팬은 애니·일본 프랜차이즈로 쌓아온 체류 시간을 2026년에는 라이브 스포츠로 확장해 구독·광고·운영 역량을 한 번에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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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률 장르가 곧 전략이다...스트리밍 시대를  살아가는 전통TV의 전략
플랫폼&정책

TV 시청률 장르가 곧 전략이다...스트리밍 시대를 살아가는 전통TV의 전략

미국에서 2025년 1년 동안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 채널은 CBS로 프라임타임 평균 시청자 수 4,443만 명을 기록했다. 18-49세 시청자들은 FOX 채널을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대비 10% 성장한 수치이다. CBS를 비롯한 미국 4대 지상파 방송(CBS, NBC, ABC, FOX)이 전체 연령층 뿐만 아니라 18-49 타깃에서도 TOP 5를 장악하면서 스트리밍 시대에 지상파 방송이 시청자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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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인싸] 여행 미디어 네트워크 광고 지출
DATA 인싸

[Data인싸] 여행 미디어 네트워크 광고 지출

ㅇ 미국 여행 미디어 네트워크 광고 지출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확대 ㅇ 광고비는 2023년 13억 달러(약 1조 8,850억 원)에서 2027년 23억 4천만 달러(약 3조 3,930억 원)로 증가하며, 4년 만에 시장 규모가 약 1.8배 커질 전망 ㅇ 2026년은 여행 미디어 광고 시장이 명확히 ‘3조 원대 시장’으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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