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이 발주한 신규 드라마·시리즈 3편 중 1편 이상이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아태지역이 북미와 서유럽을 제치고 글로벌 스트리밍의 최대 신규 드라마 제작시장으로 올라섰다.

앰피어 애널리시스(Ampere Analysis)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넷플릭스(Netflix),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 디즈니+(Disney+), HBO Max, 애플TV+(Apple TV+), 파라마운트+(Paramount+) 등 6개 글로벌 스트리밍 사업자가 아태지역에서 발주한 신규 스크립티드 시리즈는 70편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북미 46편, 서유럽 44편보다 각각 52%, 59% 많다. 기타 지역은 34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