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한 영업비용…IPL 이후 이용자 9천만 명 감소, CTV·AI로 수익화 확대
인도 미디어 기업 지오스타(JioStar)의 2026년 7~9월 영업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680억6,000만 루피(약 9,550억 원)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13.2% 감소한 114억7,000만 루피(약 1,610억 원)였다. 스트리밍 플랫폼 지오핫스타(JioHotstar)의 월평균 활성 이용자(MAU)는 4억4,000만 명으로 10% 증가했다.
구독과 디지털 광고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지만 기존 TV 광고의 약세와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을 압박했다. 특히 크리켓 리그 종료 후 이용자가 크게 감소하면서 스포츠를 통해 확보한 시청자를 일상적인 콘텐츠 소비와 유료 구독, 광고매출로 연결하는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