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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스트리밍·콘텐츠 산업 전문 연구소

플랫폼&정책

미디어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정책에 대해 정리합니다.

(특집 2) 2025년 인도 스트리밍 시장 결산...3강 경쟁, K-콘텐츠와 인도 콘텐츠의 2026년 시험대
스트리밍&소셜

(특집 2) 2025년 인도 스트리밍 시장 결산...3강 경쟁, K-콘텐츠와 인도 콘텐츠의 2026년 시험대

인도의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은 빠르게 상위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저스트워치(JustWatch)의 집계에 따르면, 2024년 3분기까지만 해도 인도의 OTT 시장은 프라임 비디오의 단독 선두 체제에 가까웠다. 프라임 비디오는 약 25%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디즈니 플러스 핫스타(Disney+ Hotstar, 현 JioHotstar)가 23%로 뒤를 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Netflix는 14%에 불과해 상위권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byDAVID
추수감사절과 NFL이 만든 기록의 달
11월 미국 TV 시장, 방송과 스트리밍이 동시에 웃었다
스트리밍&소셜

추수감사절과 NFL이 만든 기록의 달 11월 미국 TV 시장, 방송과 스트리밍이 동시에 웃었다

11월 하루 기준 최고 시청일은 단연 추수감사절이었다. 이날 미국 시청자들은 하루 동안 총 1,034억 분(103.4 billion minutes)의 TV를 시청했다. 이는 더 게이지 집계 이후 최고의 수준으로, 미국 TV 소비가 여전히 ‘국경일 + 스포츠’ 조합에서 폭발력을 가진다는 점이 재 확인됐다.

bydirectmedialab
BAFTA·파라마운트·할리우드 제작자들… ‘극장 중심 질서’를 지키려는 반격
AI&미디어, 엔터테크

BAFTA·파라마운트·할리우드 제작자들… ‘극장 중심 질서’를 지키려는 반격

한국 극장가에 오랜만에 관객이 몰리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Zootopia 2)'가 12월 둘째 주 주말 동안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약 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11월 26일 개봉 이후 누적 매출은 약 517억 원으로,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byJames Seo
[하] 디즈니는 왜 OpenAI를 선택하고, 구글을 배제했나...10억 달러 AI 동맹이 재편하는 할리우드 권력 지도
AI&미디어, 엔터테크

[하] 디즈니는 왜 OpenAI를 선택하고, 구글을 배제했나...10억 달러 AI 동맹이 재편하는 할리우드 권력 지도

디즈니의 경쟁력은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자산에 있다. 소라는 이 자산을 활용해 짧은 영상, 팬 제작 콘텐츠, 실험적 형식의 스토리를 대량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도구다. 이는 기존의 제작 파이프라인과는 전혀 다른 속도와 규모를 가능하게 한다. 디즈니가 소라를 통해 허용한 것은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니라, 향후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byDAVID
디즈니, 오픈AI에 10억 달러 베팅…AI 전쟁 속 ‘선택적 동맹’
AI&미디어, 엔터테크

디즈니, 오픈AI에 10억 달러 베팅…AI 전쟁 속 ‘선택적 동맹’

디즈니는 미키마우스, 마블, 픽사, 스타워즈 등 200여 개 캐릭터를 소라 이용자들이 짧은 AI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디즈니+에는 선별된 소라 생성 영상이 공개되고, 내부적으로는 챗GPT(ChatGPT)가 업무와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내부 AI 전략이 지지부진했던 디즈니로서는, 단기간에 핵심 기술과 플랫폼을 확보하는 ‘우회로’를 선택한 셈이다.

byDAVID
스포츠가 살린 TV 광고시장: 스트리밍까지 재편한 가을 효과
플랫폼&정책

스포츠가 살린 TV 광고시장: 스트리밍까지 재편한 가을 효과

넷플릭스와 같은 광고 없는 서비스(SVOD)가 꾸준히 성장해온 가운데도, 70% 이상의 시청자는 여전히 광고가 포함된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는 점은 TV와 광고는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방송 생태계의 구조적 안정성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 9월에는 미식축구 시즌(NFL)이 본격화되며 광고 기반 시청 비중이 74.7%까지 상승해 스포츠가 플랫폼 판도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ydirectmedialab
넷플릭스 WBD 인수로 퀀텀 점프...최고의 플랫폼이 헐리우드 100년 스튜디오 인수
스트리밍&소셜

넷플릭스 WBD 인수로 퀀텀 점프...최고의 플랫폼이 헐리우드 100년 스튜디오 인수

넷플릭스가 마침내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를 품에 안는다. 넷플릭스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는 5일(미국 현지시간)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영화·TV 스튜디오와 HBO·HBO 맥스(HBO Max)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거래 규모는 순현금·부채를 반영한 기업가치 기준 약 827억달러(약 121조원), 지분가치 기준 720억달러(약 105조원)에 달한다. WBD 주주들은 현금($23.25)과 넷플릭스 주식($4.5)을 합쳐 주당 27.75달러를 받게 된다.

bydirectmedialab
급격히 성장한 인도의 JioStar, 7억6천만 명 TV 시청자 확보
플랫폼&정책

급격히 성장한 인도의 JioStar, 7억6천만 명 TV 시청자 확보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 ‘지오스타(JioStar)’가 월간 TV 시청자 7억 6천만 명을 확보하며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최대 규모의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Asia TV Forum & Market 2025(ATF)’에서 케빈 바즈(Kevin Vaz) 지오스타 엔터테인먼트 CEO는 “인도는 젊고, 크고, 빠르게 연결되고 있다”며 “이 거대한 스케일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토리텔링의 미래가 재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James Seo
[하편] 미국 케이블 산업, ‘선택의 경제학’으로 전환…FAST·IP·스포츠가 주도하는 포스트-케이블 생태계
플랫폼&정책

[하편] 미국 케이블 산업, ‘선택의 경제학’으로 전환…FAST·IP·스포츠가 주도하는 포스트-케이블 생태계

케이블 기반 비즈니스 모델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으며, 선형 시청 비중도 구조적으로 역전됐다. 그렇다면 케이블 이후의 미국 TV 생태계는 어떤 형태로 재구성되고 있을까. 그 중심에는 FAST, 멀티포맷 IP, 스포츠·뉴스의 재부상, 그리고 M&A 재편이라는 네 가지 축이 자리하고 있다.

byDAVID
미국 유료방송, 50% 붕괴선 돌파…케이블 산업의 ‘회복 불가능한 하강’ (상편)
플랫폼&정책

미국 유료방송, 50% 붕괴선 돌파…케이블 산업의 ‘회복 불가능한 하강’ (상편)

미국 유료방송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의 침투율이 50.2%로 떨어지면서 올 해 안으로 50%선이 붕괴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매디슨&월(Madison & Wall) 조사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유료방송 TV(케이블·위성)의 가구 침투율이 50.2%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75.4%였던 점을 감안하면, 7년 만에 25.2%p가 하락한 셈이다. 15년 전 10가구 중 9가구가 유료 TV를 시청하던 시기와 비교하면 변화의 속도가 얼마나 가파른지 드러난다.

byJames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