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스트리밍 서비스 가을 런칭... 또 한번의 도전
CNN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가 올 가을 출시된다. 뉴욕타임스는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가 CNN 스트리밍 서비스를 재출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런칭하는 CNN 스트리밍 서비스는 지난 2022년 CNN+의 실패 이후 3년 만에 이뤄지는 두 번째 도전이다.
CNN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가 올 가을 출시된다. 뉴욕타임스는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가 CNN 스트리밍 서비스를 재출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런칭하는 CNN 스트리밍 서비스는 지난 2022년 CNN+의 실패 이후 3년 만에 이뤄지는 두 번째 도전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Disney)가 13일(ET) 미국 뉴욕 자빗 센터(North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25 업프론트(Disney Upfront 2025) 행사를 통해 ‘스트리밍-스포츠-광고 기술’의 3박자를 내세우며 광고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자동입찰 기반의 입찰형 광고(biddable 광고)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를 강조했다.
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Amazon)이 2025년 5월 뉴욕 비콘 극장에서 열린 광고주 대상 행사 ‘업프론트(Upfronts)’에서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과 혁신적인 광고 기술을 대대적으로 공개하며 미디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NBCUniversal(NBCU)이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개최한 ‘2025 업프론트(Upfront)’에서 다가오는 100주년을 앞두고, 방송·영화·스포츠·스트리밍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초대형 콘텐츠 라인업을 발표했다. 특히, 올 가을 2025~2026 시즌부터 NBA가 NBC로 복귀하며, NBCU는 피콕(Peacock)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스트리밍 왕국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FOX 콘텐츠를 담을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폭스 원(FOX One)이 공개되었다. 폭스 그룹은 12일(미국시간),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FOX One’ 하나에 담아 오는 2025년 가을 NFL과 대학 미식축구 시즌에 맞춰 공식 출시하겠다고 공개했다. 폭스 원은, 기존 유료 TV 가입자뿐 아니라 처음부터 케이블을 이용하지 않았던 ‘코드 네버(cord-never)’층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어 방송 생태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6일(미국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IAB 뉴론트(NewFronts)에서 틱톡(TikTok)과 투비(Tubi)는 ‘문화적 순간(Moments)’과 ‘인터랙티브 광고’라는 화두를 전면에 내세우며,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2025 IAB 행사는 더 이상 ‘TV에서 광고를 보는 시대’가 아니라, ‘문화 속으로 브랜드가 들어가는 시대’임을 선언한 무대였다.
2025년 1분기 미국 팟캐스트를 분석했다. 상위 6개 프로그램은 순위 변화 없이 강력한 청취 기반을 유지하고 있었다. 10위 권 내에서는 정치·사회 이슈 중심의 ‘This American Life’와 켈시 형제의 스포츠·코미디 ‘New Heights’가 상승을 했다. 11위~20위에서는 자기계발·코미디·보수 정치 콘텐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AMC Networks의 2025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0.6% 급감하고, 극장 부문인 AMC 시어터스(Theatres)의 순손실도 전년 대비 23.6% 악화되는 등 최악의 2025년 1분기 실적을 나타냈다. 미국의 방송·극장 콘텐츠 그룹인 AMC가 지난 7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AMC의 양대 계열사 AMC Networks와 AMC Theatres가 나란히 실적 악화를 겪었다. 이는 전통 방송(Linear TV)과 극장 산업의 구조적 침체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파라마운트+가 1분기 150만 구독자가 증가해 총 구독자 7,900만을 기록했다. 구독자 증가에 따라 매출도 16% 증가한 15억 7,000만 달러(약 2조 2,100억 원)를 기록하면서 스트리밍 부문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mount Global)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스트리밍 부문 파라마운트+(Paramount+)의 성장세를 중심으로 수익성과 이용 지표 모두에서 개선된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파라마운트+의 성장이 돋보였다.
WBD는 어제 5월 8일(미국 현지 시간)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MAX의 구독자가 전 분기 1억 1,690만 명에서 1억 2,230만 명으로 대폭 증가하고, 스트리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스트리밍이 회사 실적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즈니(Disney)+와 훌루(Hulu) 합산 구독자가 1,8070만 명으로 전 분기 대비 250만명이 증가하며, DTC 부문에서 영업이익 3.36억 달러(약 4,570억 원)를 기록하는 등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32억8,000만 달러(약 4조 7,600억 원)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5월 6일 뉴욕에서 열린 IAB 뉴프론츠(NewFronts) 행사에서 새로운 FAST(무료 광고기반 스트리밍 TV) 채널인 STN을 발표했다. 기존의 FAST 채널들이 주로 단일 장르나 단일 시리즈 콘텐츠를 중심으로 편성되는 반면, STN은 시청자가 하루 종일 시청 가능한 다양한 인기 프로그램을 큐레이션 해서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