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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스트리밍·콘텐츠 산업 전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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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매출의 그늘... 디즈니, 비용 증가에 발목 잡힌 영업이익 9% 감소
플랫폼&정책

사상 최대 매출의 그늘... 디즈니, 비용 증가에 발목 잡힌 영업이익 9% 감소

디즈니(The Walt Disney Company)가 FY2026 1분기(2025년 12월 27일 종료) 실적에서 38조 원을 돌파했다. '주토피아2'와 '아바타:불과 재'가 극장 흥행을 견인한데 이어, 익스피리언스(Disney Experiences)는 분기 매출 100억달러(약 14조 6,333억원)를 처음 넘기며 ‘오프라인 현금창출’의 무게를 다시 보여줬다.

bydirectmedialab
2026 동계올림픽 개막...미국과 유럽, 그리고 한국의 동계 올림픽을 향한 반응
스트리밍&소셜

2026 동계올림픽 개막...미국과 유럽, 그리고 한국의 동계 올림픽을 향한 반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 개막했다. 오는 2월 2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북부 알프스 권역 여러 도시로 경기장이 분산된 ‘멀티 베뉴’ 구조가 특징으로 스키·빙상 등 핵심 종목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byDAVID
아마존, 2025년 4분기 실적...광고 매출 23% 성장, 이제는 AI에 대규모 투자
AI&미디어, 엔터테크

아마존, 2025년 4분기 실적...광고 매출 23% 성장, 이제는 AI에 대규모 투자

아마존(Amazon)이 2025년 4분기(4Q25) 매출 312조 원, 영업이익 36조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광고매출은 23% 성장한 31조 원을 돌파하며 AWS(Amazon Web Services)와 함께 ‘고마진 서비스 중심’ 전환을 한 단계 더 밀어붙였다. 지난 3분기(3Q25)에도 광고·AI·클라우드가 고르게 받쳐주며 안정적 호조를 보인데 이어, 4분기는 그 흐름이 연말 성수기와 AI 인프라 수요를 만나 더 선명해진 모습이다.

byDAVID
달라진 2026 슈퍼볼(Super Bowl) LX 변화…더 커지고 더 비싸졌다
AI&미디어, 엔터테크

달라진 2026 슈퍼볼(Super Bowl) LX 변화…더 커지고 더 비싸졌다

오는 8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2026 슈퍼볼 LX(2026 Super Bowl LX)가 열린다. 미국 산타클라라(Santa Clara)의 리바이스 스타디움(Levi's Stadium)에서 열리는 슈퍼볼은, NFC 챔피언 시애틀 시호크스(Seattle Seahawks)와 AFC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가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byJames Seo
크런치롤의 승부수: 월 요금 2달러 인상의 이유… 단순 시청 넘어 '읽고 사고 즐기는' 앱으로
스트리밍&소셜

크런치롤의 승부수: 월 요금 2달러 인상의 이유… 단순 시청 넘어 '읽고 사고 즐기는' 앱으로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크런치롤(crunchyroll)이 미국에서 월 구독료를 각각 2달러씩 인상했다. 오는 3월 4일 이후부터 반영되는 크런치롤의 요금제는 각각 팬(Fan) 9.99달러(약 1만 4,465원), 메가 팬(Mega Fan) 13.99달러(약 2만 257원), 울티메이트(Ultimate) 17.99달러(약 2만 6,049원)로 인상했다.

byJames Seo
차터·컴캐스트 4Q25 ‘케이블TV의 역설’… 재송신료 늪 속 번들 전략이 갈랐다.
플랫폼&정책

차터·컴캐스트 4Q25 ‘케이블TV의 역설’… 재송신료 늪 속 번들 전략이 갈랐다.

미국 케이블TV 업계의 가입자 경쟁에서 차터(Charter)와 컴캐스트(Comcast)의 2025년 4분기 성적표는 정반대로 갈렸다. 차터는 유료방송(비디오) 가입자를 4만4000명 순증시키며 총 1,260만명으로 끌어올린 반면, 컴캐스트는 24만5000명 순감하며 1,127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인터넷(브로드밴드)에서도 차터는 11만9000명, 컴캐스트는 18만1000명 감소해 두 회사 모두 연결사업(Connectivity & Platforms)의 역풍을 확인했다.

byDAVID
삼성 TV 플러스에 ‘지상파 24시간 뉴스’가 들어온 날, FAST가 ‘플랫폼’이 됐다
스트리밍&소셜

삼성 TV 플러스에 ‘지상파 24시간 뉴스’가 들어온 날, FAST가 ‘플랫폼’이 됐다

삼성전자가 지난 29일부터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를 새롭게 편성 했다. 국내 FAST 플랫폼에서 뉴스채널이 아닌 지상파 방송이 24시간 뉴스 채널을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TV 플러스는 가입·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에서 바로 쓰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라는 점에서, 이번 편성은 지상파 방송의 '뉴스 영향력 확대'와 ‘유통 경로의 확장’이라는 측면에 의의가 있다.

byDAVID
손안의 드라마가 ‘포맷’이 아니라 ‘산업’이 되는 2026
스트리밍&소셜

손안의 드라마가 ‘포맷’이 아니라 ‘산업’이 되는 2026

틱톡·릴스·쇼츠가 길들인 세로 화면 소비 습관 위에서, ‘마이크로 드라마(Micro Drama)’가 2026년 할리우드의 가장 빠른 성장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1분 안팎의 초단편 에피소드를 스마트폰에 최적화해 연속 공개하고, 무료 구간 뒤에는 코인 결제·주간 구독으로 과금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이 시장은 2026년 110억달러(약 15조 8666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제작·콘텐츠·과금 방식의 그늘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byJames Seo
미국산 틱톡의 장애...이용자는 검열을 크리에이터는 수익을 걱정하기 시작
플랫폼&정책

미국산 틱톡의 장애...이용자는 검열을 크리에이터는 수익을 걱정하기 시작

미국 내 틱톡 서비스 이상 징후가 본격적으로 감지된 시점은 2026년 1월 25일(일) 오전 3시 30분 전후(미 동부시간)다. 온라인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는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따르면, 이 시각을 기점으로 신고가 급증했고, 다운디텍터 측은 1월 25일 08:30 UTC(한국시간 1월 25일 17:30)부터 미국 전역에서 의미 있는 장애를 추적했다고 밝혔다. 장애는 1월 26일(월)까지 이어졌고, 1월 27일(화)에도 “완전 정상화 전”이라는 보도가 이어지며 이용자 불안이 가라앉지 않았다.

byJames Seo
12월, 스트리밍 강세 속에 넷플릭스 최고 점유율 9% 달성...FAST 플랫폼 Roku Channel도 3% 넘어서며 지속적 성장
플랫폼&정책

12월, 스트리밍 강세 속에 넷플릭스 최고 점유율 9% 달성...FAST 플랫폼 Roku Channel도 3% 넘어서며 지속적 성장

2025년 12월 미국 TV 시장에서 스트리밍 강세 속에 넷플릭스가 전월 대비 10% 상승하며 연중 처음으로 점유율 9%를 달성했다. 닐슨의 통합 시청 지표 더 게이지(The Gauge)에 따르면, 12월 스트리밍은 전체 TV 시청의 47.5%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에 기록한 기존 최고치 47.3%를 넘어선 수치이다.

bydirectmedialab
넷플릭스 재팬의 변화 (1부), 애니에서 WBC 라이브로…콘텐츠 경쟁이 플랫폼 경쟁으로 바뀌었다.
스트리밍&소셜

넷플릭스 재팬의 변화 (1부), 애니에서 WBC 라이브로…콘텐츠 경쟁이 플랫폼 경쟁으로 바뀌었다.

일본 넷플릭스가 첫 번째 스포츠 라이브로 2026 WBC 독점 생중계를 선택했다. 넷플릭스가 일본에서 ‘라이브’를 선택함으로써, 경쟁은 콘텐츠에서 플랫폼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넷플릭스 재팬은 애니·일본 프랜차이즈로 쌓아온 체류 시간을 2026년에는 라이브 스포츠로 확장해 구독·광고·운영 역량을 한 번에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byDA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