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공영방송이 유튜브(YouTube)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영국 BBC가 2026년 1월 유튜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 데 이어,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 텔레비지옹(France Télévisions)도 2026년 4월 유튜브와 손잡고 뉴스·시사 콘텐츠의 플랫폼 유통을 확대하기로 했다.

공영방송이 더 이상 유튜브를 방송 홍보용 클립 창구로만 보지 않는다는 의미다. 젊은 시청자와 글로벌 이용자를 만나는 핵심 유통 인프라로 유튜브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