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콕, 출시 6년 만에 첫 분기 흑자…컴캐스트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16만7,000명 분기 감소
피콕은 2026년 2분기 매출 19억 달러(약 2조8,120억 원), 조정 EBITDA 1억8,900만 달러(약 2,800억 원)를 기록하며 출시 6년 만에 분기 첫 흑자를 달성했다. 월드컵·NBA·영화 흥행이 미디어와 스튜디오 성장을 이끈 가운데, 이번 실적은 방송·OTT·광고·콘텐츠를 통합 운영하는 구조가 한국 미디어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