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000명 감원·콘텐츠 수장 교체…유튜브와 시청시간 경쟁에 전략 재정비
넷플릭스가 미국 시장의 시청시간 성장 둔화 속에 직원 약 1,000명을 감원하고 콘텐츠 최고책임자를 교체했다. 유튜브의 미국 TV 시청점유율은 넷플릭스의 두 배 수준이다. 공동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는 콘텐츠의 창의성과 몰입도 회복을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영화·드라마 경쟁력 강화와 광고 매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Samsung TV Plus Targets K-pop Fandom With FAST, Brings aespa Concert to Seven Markets
Samsung TV Plus is expanding its FAST strategy with K-pop concerts, streaming aespa across seven markets. By combining SM Entertainment’s IP with its global device base, FAST distribution and TV technologies, Samsung aims to turn live fandom content into a recurring global offering.
FAST도 K팝 팬덤 잡는다…삼성TV플러스, 에스파 콘서트 7개국 공급
삼성 TV 플러스가 에스파 콘서트를 아시아/아태지역 7개국에 무료 편성하며 FAST 콘텐츠를 구작·재방송 중심에서 K팝 공연과 라이브 이벤트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은 SM의 공연 IP를 글로벌 TV·갤럭시 기기 생태계, FAST 유통망, 업스케일링·3D 오디오 기술과 결합해 삼성 TV 플러스를 글로벌 팬덤 유통 플랫폼으로 키우고 있다.
“뉴스는 AI·유튜브에서 찾고, 신뢰는 방송사에”…영국 뉴스 소비의 대전환...Ofcom News Report 2026
영국 방송·통신 규제기관 오프콤(Ofcom)이 9월 15일 공개한 ‘뉴스 리포트 2026(News Report 2026)’에 따르면 영국 16세 이상 성인의 82%가 온라인에서 뉴스를 이용한다. 소셜미디어·동영상 플랫폼, 검색엔진, 뉴스 애그리게이터, AI 등 ‘온라인 중개자(online intermediaries)’를 통해 뉴스를 접한 비율은 73%였다. 방송사·신문사 등 뉴스 사업자의 웹사이트나 앱을 직접 이용한 비율 57%보다 16%포인트 높았다.
[DML NOW] 월드컵 끝나도 스트리밍 질주…미국 TV 시청 49%, 유튜브 14.2% 최고
미국 7월 TV 시청에서 스트리밍 점유율이 49.0%까지 올라 절반에 육박했고, 유튜브는 14.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드컵은 FOX 방송 시청을 방어하는 동시에 피콕 등 스트리밍 이용도 끌어올리며 스포츠 중계권의 멀티플랫폼 경쟁력을 다시 확인시켰다.
[DML NOW] 월드컵이 바꾼 미국 TV 시청…방송 19.8% 반등, 스트리밍 48.5%로 건재
닐슨(Nielsen)이 8월 18일 공개한 2026년 6월 ‘더 게이지(The Gauge)’와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게이지(Media Distributor Gauge)’에 따르면 방송(Broadcast)은 19.8%, 케이블(Cable)은 19.5%, 스트리밍(Streaming)은 48.5%, 기타(Other)는 12.3%를 기록했다. 조사 기간은 6월 1일부터 28일까지다.
StubHub, 티켓 재판매 ‘10% 상한’ 저지…한국은 8월28일 암표법 시행
스텁허브(StubHub)는 캘리포니아의 콘서트 티켓 재판매 가격 상한제를 막기 위해 대규모 로비에 나섰고, 법안 AB 1720은 결국 상원 세출위원회에서 보류돼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에서는 이영지·성시경·아이유 등 가수들이 암표 문제에 직접 대응해온 가운데, 8월 28일부터 개정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돼 상습·영업적 웃돈 거래와 플랫폼 관리 책임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DML NOW] 메타, 광고 매출 성장에 매출 28% 증가…AI 투자로 영업이익은 8% 감소
메타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608억 100만 달러(약 86조 6,34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7억 7,500만 달러(약 26조 7,520억 원)로 8%, 순이익은 158억4,800만 달러(약 22조5,810억 원)로 14%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43%에서 31%로 낮아졌다. 비용에는 법적 절차 관련 비용 24억 달러와 2026년 5월 인력 감축에 따른 퇴직 비용 11억8,000만 달러가 반영됐다.
[DML NOW] 폭스, 월드컵으로 광고 매출 78% 증가…'스포츠 이벤트'가 실적 견인
폭스의 2026회계연도 4분기(4~6월) 매출은 42억 1,200만 달러(약 6조11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28% 증가했다. 조정 EBITDA는 11억 9,500만 달러(약 1조 7,050억 원)로 27% 늘었다. 반면, 투자와 비용이 증가하면서 순이익은 6억 9,600만 달러(약 9,930억 원)로 3% 감소했다.
[DML NOW] 스포티파이, 유료 가입자 3억 명…구독료 인상과 비용 효율로 이익 확대
스포티파이테크놀로지(Spotify Technology)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47억 7,700만 유로(약 7조8,58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억5,500만 유로(약 1조770억 원)로 61%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9.7%에서 13.7%로 높아졌다. 매출총이익률은 33.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