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L NOW] 소니, 매출 25조 400억원으로 8% 증가, 영업이익은 40% 급상승
소니의 2026년 4~6월 매출은 2조 8,378억 엔(약 25조 4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65억 엔(약 4조 2,040억 원)으로 40%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6.8%를 기록했다. 다만 환율 영향을 제외한 매출은 소폭 감소해 외형 성장에는 엔화 약세 효과도 반영됐다.
소니의 2026년 4~6월 매출은 2조 8,378억 엔(약 25조 4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65억 엔(약 4조 2,040억 원)으로 40%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6.8%를 기록했다. 다만 환율 영향을 제외한 매출은 소폭 감소해 외형 성장에는 엔화 약세 효과도 반영됐다.
유니버설뮤직그룹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32억9,000만 유로(약 5조3,963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고정환율 기준 13% 증가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6억7,400만 유로(약 1조1,055억 원)로 전년 동기 6억7,600만 유로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조정 EBITDA 이익률은 20.5%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7%보다 2.2%포인트 하락했다.
북미 위성·온라인 오디오 사업자 시리우스XM(SiriusXM)의 자체 결제 가입자가 2022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순증을 기록했다. 가입자 이탈률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고, 판도라(Pandora)와 팟캐스트 광고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위성라디오 중심 사업자로 알려졌던 시리우스XM이 차량과 모바일, 팟캐스트를 아우르는 오디오 플랫폼으로 체질을 바꾸기 시작했다는 점이 이번 실적의 가장 큰 변화다.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는 7월 29일(미국 현지시간) 2026년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608억100만 달러(약 89조3,800억 원)로 전년 동기 475억1,600만 달러(약 69조8,900억 원)보다 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7억7,500만 달러(약 27조6,000억 원)로 8%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43%에서 31%로 낮아졌다. 순이익은 158억4,800만 달러(약 23조3,00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14% 줄었다.
닐슨의 2026년 3월 ‘더 게이지’와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게이지’에 따르면 스트리밍은 미국 전체 TV 시청의 47.6%를 차지하며 구조적 우위를 이어갔다. 유튜브는 13.2% 점유율로 1위에 올랐고, NCAA ‘March Madness’ 효과로 파라마운트와 WBD가 반등하면서 케이블도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프랑스 의회가 15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유럽연합(EU) 회원국 가운데 전국 단위의 포괄적인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을 법률로 채택한 첫 사례다. 프랑스 상원과 하원인 국민의회는 7월 21일 ‘소셜미디어 이용으로 발생하는 위험으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각각 승인했다. 법안은 상원에서 찬성 243표, 반대 2표, 국민의회에서 찬성 279표, 반대 81표로 통과됐다.
유고브 조사 결과 영국 성인의 70%가 주 1회 이상 방송 TV를 시청하고, BBC 주간 이용률은 62%로 넷플릭스 55%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8~24세는 인스타그램·스포티파이·틱톡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어, 영국 미디어 시장은 방송의 몰락이 아니라 세대별 플랫폼 분화와 공존의 국면에 들어섰다.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 CES 2025에서는 방송과 스트리밍 서비스 분야에서 AI 통합, 사용자 경험 개선, 첨단 기술 도입 등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혁신이 공개되었다. CES 2025에서는 인공지능(AI)이 미디어 서비스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CES 2025에서 디스플레이 기술이 참가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CES 2025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그에 따라 법적·윤리적 문제에 대한 논의도 뜨거웠다.
미디어, 엔터-테크 연구소인 다이렉트미디어랩이 연말을 맞아 방송·미디어를 결산하고 내년을 전망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어려워진 방송·미디어의 현안을 짚어보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자 기획했습니다. 토론회 좌장은 숙명여대 도준호 교수(전 방송학회장)가, 토론은 코바코 강신규 박사, CJ 선호 국장, 중앙대 유진희 박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상혁 실장, AGB닐슨 황성연 박사가 함께 해 주십니다.
세계 최대, 최고의 테크놀로지 행사인 CES 2025가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개최된다. 이번 CES 2025의 핵심 주제는, “Connect, Solve, Discover”로 기술을 통해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자는 취지가 내포되어 있다.
비영어 콘텐츠 전성시대, 일본어 드라마 FX '쇼군(Shogun)' 19년 만에 디즈니에 에미상(최우수 드라마 상) 안겨. 여우 주연상도 쇼군.
K드라마가 글로벌로 가는 '굿파트너'가 되고 있는 SBS '굿파트너'. 다양성으로 멀티 플랫폼에서 인기 끌어. 우리에게는 오징어게임만 필요하지 않다. (SBS's 'Good Partner' is becoming a 'good partner' for K-dramas to go global. We don't just need 'squid games', we need multiplatform popularity)